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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단(LINC 3.0, 사업단장 우승한)은 지난 30일 국립한밭대학교 경상학관 세미나실에서 진행된 '제7기 유성구 + 대학 청년기획단 발대식'에 참가하여 청년기획단 출범을 통해 지역공헌활동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정용래 유성구청장, 우승한 국립한밭대학교 LINC 3.0사업단장, 이상도 충남대학교 LINC 3.0사업단장, 각 학교 청년기획단 학생 등 40여명이 참석하였다.
'청년기획단'은 지역현장에서 주민의견을 듣고 해결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전문가 자문을 거쳐 실행 계획을 도출하고 관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지역문제해결형 대학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유성구청 ▲국립한밭대학교 LINC 3.0사업단 ▲충남대학교 LINC 3.0사업단 3개의 기관이 협력하여 지역문제 해결과정에 참여하는 대학생들을 선발하여 운영한다.
국립한밭대학교는 융합 캡스톤디자인 정규과정을 개설해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지역문제 해결과정에 반영되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청년기획단 학생들의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들을 내부 경진대회를 거쳐 우수작을 선정해 유성구 지역문제해결 아이디어 경진대회에 출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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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 진행한 유성구 지역문제해결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는 ‘우리마을 스탬프 투어’가 실제 유성구 정책에 반영됐다.
이어 2023년에 진행한 유성구 지역문제해결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는 '슬기로운 유성생활 가이드 플랫폼'이 구정 접목 대상 아이디어로 채택되어 현재 유성구청 홍보실과 협업하여 카드뉴스 및 홍보물을 제작중에 있다.
또한 국립한밭대학교는 유성구 관학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중․고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창의력사고 체험교실' 과 '미래직업 체험캠프'를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공헌에 힘쓰고 있다.
국립한밭대학교 LINC 3.0 사업단 우승한 사업단장은 "지난 제15회 산학협력 fair에서 진행한 지역문제 해결 경진대회를 통해 우리대학 학생들이 전공을 접목하여 지역문제해결을 위해 다양한 해결책을 내는 것을 보고 본인의 지역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대학과 지자체의 상호협력체계 강화의 발판이 되는 대학협력사업을 통해 대학·지역·학생이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유성구와 국립한밭대․충남대는 발대식 이후 본격적으로 교과과정 운영에 돌입하며 11~12월 중 진행되는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통해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를 행정접목이 가능하도록 검토 및 협의 등의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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