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통합전산망 가동 첫날인 20일 전산 장애가 발생해 체크카드 결제가 되지 않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날 하나카드는 옛 하나SK카드와 옛 외환카드의 전산망을 통합한 전산시스템을 처음으로 공개 가동했다.
앞서 하나카드는 전산 통합 작업으로 이날 오전 0시부터 5시까지 신용·체크카드 결제가 일부 중단된다고 통보했지만 예정된 시간이 지난 후에도 체크카드 결제가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았다.
오전 8시30분께 30~40분 가량 결제 장애가 발생했고 카드 사용 빈도가 높아지는 낮 12시께 또 다시 결제가 진행되지 않았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차세대 시스템이고 전산을 통합한 첫날이다보니 일시적으로 서버가 불안정해진 것 같다"며 "지금은 완전히 복구돼 카드사용에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첨단기술 9종'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