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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공학 산업 '물꼬' 트나

화학공업은 국내 제조산업의 가장 근간이 되는 산업이다.

한국이 선진국으로 인정받는데 밑바탕이 되어준 산업이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충북지역에서도 화학공학 산업 분야의 상호 협력에 물꼬가 트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충북테크노파크에 따르면 21일 미래융합기술관에서 한국화학공학회와 '화학공업 분야 산업 및 기업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화학공학회 손영기 회장, 강용 수석 부회장, 변헌수 지부부회장 박호전 충북지부장 등 학회 임원진과 충북TP 남창현 원장, 손현철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화학공업 관련 산업의 기술적 애로사항 해결 ▲화학공업 분야 기술인증 협력 ▲화학공업 분야 전문기술 인력양성 및 국책과제 발굴과 지원 ▲화학공업 관련 산업체 지원을 위한 공동연구 및 산학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게 된다.

충북TP 남창현 원장은 "전 세계적으로 녹생성장을 지향하고 있는 만큼 충북에서 신성장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태양광산업, 바이오산업 등의 분야와 연계해 친환경적 산업육성과 충북경제 4% 달성을 위한 디딤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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