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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LINC 3.0사업단 - 대전지방보훈청 업무 협약

목원대(총장 이희학) LINC 3.0사업단(단장 정철호)이 6월 17일 대학본부 도익서홀에서 '한·미 참전용사 10대 영웅' 윌리엄 해밀턴쇼 대위의 일대기에 관한 애니메이션 제작 및 상영회 공동 수행을 위해 대전지방보훈청장과 목원대 총장, 목원대 LINC 3.0 사업단 및 웹툰애니메이션게임대학 교수‧연구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전 최초의 사립대학으로 설립된 목원대 창립이사인 윌리엄 얼 쇼 선교사의 아들이자 국가보훈부와 한미연합군사령부가 정전협정 70주년을 맞아 공동으로 선정한 '한미 참전용사 10대 영웅'인 윌리엄 해밀턴 쇼 대위의 일대기에 대한 애니메이션 교육 학습자료 제작을 통해 미래세대 보훈교육과 함께 호국정신을 고취하기 위한 공동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약속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목원대 LINC 3.0사업단, 웹툰·애니메이션·게임 ICC 주관으로 애니메이션학과와 대전지방보훈청, 대전시와 협력을 통한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자료 공동 개발이라는 성과 창출뿐만 아니라 문화예술융합 특성화 대학인 목원대 소속 대학생들이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 함께 참여해 실무능력을 높이는 경험을 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결과 도출을 위해 대전지방보훈청과 목원대 LINC 3.0사업단은 프로젝트 수행의 전 과정에서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계획이며, 향후 개발된 애니메이션을 지상파 방송의 정규 프로그램 편성 및 방영은 물론 오는 9월 오프라인 상영회를 함께 개최할 계획이다. 

이희학 총장은 "이번 협약은 우리 대학이 강점을 가진 문화예술융합 분야에서 애니메이션 제작 및 상영회 개최 공동 협력은 물론 지역민을 대상으로 보훈 문화를 확산시키는 등 큰 의미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애니메이션 제작에 관‧산‧학이 상호 협력해 성과를 공유하고 학생들에게 호국정신을 고취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철호 LINC 3.0사업단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호국영웅을 대상으로 교육자료 제작을 위해 대전지방보훈청과 목원대 LINC 사업단이 긴밀하게 협업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며 "우리 대학의 특화분야 전문성과 역량을 충분히 활용해 지역 내 보훈 문화 자원을 개발하고, 미래세대의 학습교재로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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