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세계3대 디자인공모전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호서대(총장 강일구)는 시각디자인학과 학생 31명이 최근 '2015 Red dot 패키지디자인 경쟁부분'에 출품해 26명이 'Red Dot Award'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영아 학생(여·4학년)은 이번 공모전에서 집에서 키워먹는 유기농 채소를 표현한 작품으로 올해의 최고의 디자이너에게 주는 'Best of Best'를 수상했다.
'Red Dot 디자인어워드'는 독일 IF 디자인, 미국 IDEA 디자인과 더불어 세계3대 디자인 공모전중 하나로 세계적인 디자인이너들에게 인정받고 있다.
올해 Red dot은 출품작이 78개국에서 1만 8000점을 넘을 정도로 경쟁이 치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호서대 시각디자인학과 학생들은 지난 2013년부터 3년 간 세계 패키지디자인협회에 등재 한 가운데 올해는 36명 학생전원이 등재해 세계 디자인계의 신선한 바람을 몰고 왔다는 평가다
호서대 관계자는 "지난 12월부터 학과 교수님들과 함께 겨울방학 내내 디자인과 씨름한 결과 세계디자인공모전에서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지속적인 디자인의 국제화를 통해 국제적으로 경쟁력이 있는 디자이너를 배출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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