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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2024 지산학연관 브릿지포럼' 성황!

충북대학교가 지자체·산업체·학교·연구원 간의 종합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2024 지·산·학·연 브릿지 포럼' 개회식을 지난 6월 24일 오후 충북대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E9동) 1층 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박유식 교무처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명규 충청북도 경제부지사의 축사에 이어 1회차 강연과 질의응답 시간으로 이어졌다.

이 날 강연은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이 '대한민국 에너지 정책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했다.

최남호 차관은 대한민국 에너지 정책의 현황과 미래 비전에 대해 심도 있는 설명을 제공하며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강연 후에는 김학도 충북대 창업지원단 특임교수가 진행을 맡아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2024 지·산·학·연 브릿지 포럼'은 정부의 정책 방향에 대한 이해를 돕고 정책 활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충북대 산학협력단, LINC 3.0 사업단, 충북Pro메이커센터, 융합기술경영혁신센터, 명예교수회가 공동 주관했다.

포럼은 오는 11월 25일(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강연(50분), 토론 및 질의응답(30분), 그룹별 네트워킹(30분) 순으로 진행된다. 

다음 포럼은 7월 8일(월) 조성경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을 초청해 '정부과학기술 거버넌스와 정책방향'을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 강연은 과학기술 정책의 거버넌스와 그 방향성에 대해 심층적인 논의를 이끌어 낼 예정이며, 과학기술 분야의 종사자들뿐만 아니라 정책 활용에 관심 있는 모든 관계자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용기 충북Pro메이커센터장은 "2024 지·산·학·연 브릿지 포럼은  다양한 분야의 정부 정책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와 실질적인 교류의 장을 제공하며 앞으로도 지자체, 산업체, 학계, 연구원 간의 협력과 상생을 도모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 정책 활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11월까지 이어지는 2024 충북대학교 지·산·학·연 브릿지 포럼에 많은 관심 및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포럼은 충청권 대학, 대·중·소기업(스타트업),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관계자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희망자는 구글폼 링크(https://forms.gle/5RiafBuJ72WyTpbi6)를 통해 사전등록 할 수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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