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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인문사회 EXPO' 성황 … 'HK/HK+ 우수성과 발표회"도 성공 개최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김경호 교수가 '열린 동아시아, 인문한국의 비전'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지난 6월 19일 서울 양재 The K호텔에서 '2024 인문사회 EXPO' 일환으로 'HK/HK+ 우수성과 발표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는 인문사회통합성과확산센터(센터장 노영희)가 주최하여 인문한국플러스사업의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는 국립부경대학교 최민경 교수의 사회로 시작되었으며, 다양한 연구 주제와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는 평가다.

발표회는 오전과 오후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각 세션에서는 인문한국플러스사업 분야에서 우수성과로 선정된 10팀이 그간의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연구 성과는 인문한국플러스사업분야 25개 팀과 융합연구사업분야 17개 팀 중 심사위원의 평가와 현장 가산점을 통해 선정된 것이다.

오전 세션에서는 한국외대 국제지역연구센터 강준영 교수가 '초국적 협력과 소통을 통해 한반도 통일 전략을 모색하는 지역연구의 총화'라는 주제로 발표를 시작하였다.

▲경희대 인문학연구원, 조태구 교수가 '좋은 의료를 위한 인문학, 인문학을 위한 좋은 의료'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이어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김경호 교수 '열린 동아시아, 인문한국의 비전' ▲경희대 인문학연구원, 조태구 교수 '좋은 의료를 위한 인문학, 인문학을 위한 좋은 의료'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조정원 교수 '동북아시아 평화공생체' ▲부산외대 지중해지역원 윤용수 교수가 '작지만 강한 연구소-글로벌 지중해 지역학 연구의 허브로'라는 주제로 발표하였다. 

오후 세션에서는 경희대학교 최성민 교수의 사회로 ▲부산외대 중남미지역원 임상래 교수 '신전환(New Transition)의 라틴아메리카, L.A.T.I.N+를 통한 통합적 접근과 이해' ▲부경대 인문사회과학연구소 김창경 교수 '동북아 해역과 인문네트워크의 역동성 연구',▲경성대 한국한자연구소 최승은 교수 '한자와 동아시아 문명연구 – 한자로드의 소통, 동인, 도항' ▲경북대 인문학술원 윤용구 교수  '고대 동아시아 이해의 새로운 지평 : 목간학' ▲중앙대 인문콘텐츠연구소 이기성 교수 '포스트휴먼 시대, 인문학 가치 고양을 위한 인공지능인문학 구축'이라는 주제로 발표하였다. 
 
행사를 주관한 노영희 센터장은 "오늘 발표된 연구 성과들은 인문사회 분야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인문사회 분야의 융합과 소통을 촉진하고, 다양한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음을 참가자들에게 인식시키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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