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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통합성과확산센터 '협의회 성과발표회' 성황리 개최
▲경북대 이종욱 교수가 '인공지능 분야에서의 아젠다 의미 및 발굴 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는 인문사회통합성과확산센터(센터장 노영희)는 2024 인문사회 EXPO 일환으로 개최된 '협의회 성과발표회'를 지난 20일 서울 양재 TheK호텔에서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협의회 성과발표회는 총 10개 주제 협의회 중 네 개 팀이 발표를 맡았다.

첫 번째 발표는 경북대학교 이종욱 교수와 순천향대 윤미선 교수가 '인공지능 분야에서의 아젠다 의미 및 발굴 방안'을 주제로 진행하였다.

이 교수는 인공지능의 중요성과 새로운 아젠다 발굴의 필요성과 더불어 데이터 축적을 위한 허브 센터 조성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하며, 심도 깊은 발표를 하여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연세대학교 임영명 연구교수가 '초연결사회의 라이프스타일과 사회적 건강'을 주제로 발표하였다.

임 교수는 초연결사회에서의 라이프스타일이 사회적 건강과 어떻게 연결되는지에 관한 통찰과 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실제적인 논의를 하였다. 

▲왼쪽부터 이은석 교수(가천대), 조정원 교수(원광대), 윤미선 교수(순천향대), 이종욱 교수(경북대), 임영명 교수(연세대), 김지연 교수(가천대), 김봉준 교수(인천대), 이세원 교수(인천대)가 주제별 협의회 성과발표 토론회를 준비하고 있다.

세 번째 발표는 교육팀의 조정원 교수가 '마을, 세대, 세계를 잇다'라는 주제로 진행하였다.

조 교수는 마을 공동체와 세대 간의 소통, 그리고 글로벌 관점에서의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다.

마지막으로 서울대학교 하민수 교수가 '포용사회를 위한 미래 교육 관점에서 인문학의 역할'을 주제로 영상 발표를 진행하였다. 

이번 성과발표회를 통해 인공지능, 실버 & 헬스케어, 교육, 미래형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아젠다가 발굴되었으며, 그 의미를 되새기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발표 후 이어진 토론 시간에서는 가천대학교 김지연 교수, 인천대학교 김봉준 교수, 이세원 교수가 참여하여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논의를 이어갔다.

발표회를 마치며, 좌장을 맡은 가천대학교 이은석 교수는 "오늘 발표는 인문사회 분야의 다양한 현안을 논의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유의미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협의회 성과발표회는 인문사회 분야의 발전과 협력 네트워크 강화에 큰 기여를 하였으며, 참석자들은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더욱 활발한 교류와 논의를 이어갔다.

이번 EXPO가 인문사회 분야의 발전에 중요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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