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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7월 건국대에서 열린 '2023년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COSS : Convergence & Open, Sharing System) 사업 출범식' 장면.. |
'전국 53개 대학이 융합,개방, 협력으로 미래를 혁신한다. 그리고 18개 첨단분야의 176개 강의가 한 곳에!'
'2024년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COSS, Convergence & Open, Sharing System) 사업단이 한 자리에 모였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1일 계명대학교에서 2024년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COSS, Convergence & Open, Sharing System) 사업의 신규 연합체 출범식 및 제3회 코-위크 아카데미(Co-Week Academy)를 개최했다.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은 대학 간 융합‧개방‧협력을 통해 빅데이터, 지능형 로봇, 항공‧드론 등 첨단분야별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운영하는 사업이다.
2021년 8개 분야 연합체 선정을 시작으로 2023년과 2024년 각각 5개 분야를 신규 선정해 현재 총 18개 분야의 연합체를 지원하고 있다.
앞서 지난 5월 교육부는 2024년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신규 분야 연합체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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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연합체 리스트.. |
올해 선정된 5개 신규 분야는 그린바이오, 첨단소재·나노융합, 데이터보안·활용 융합, 차세대 디스플레이, 사물인터넷이다.
이번에 선정된 '그린바이오' 분야는 대전광역시와 충남대가 연합체를 만들었으며 경희대와 서울대, 전남대, 연암대가 참여한다.
'첨단소재·나노융합' 분야는 강원특별자치도와 중앙대가 연합체를 구성해 강원대, 한남대, 국립금오공대, 인하공전이 참여한다.
'데이터보안·활용융합' 분야는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대가 연합체를 구성해 아주대, 충남대, 한양대(ERICA), 영남이공대가, '차세대 디스플레이' 분야는 충청남도와 단국대를 필두로 경희대, 한서대, 호서대, 충북보건과학대가 참여한다.
'사물인터넷' 분야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세종대가 연합체를 구성했으며, 대전대, 동국대, 제주대, 제주한라대가 참여한다.
이번 출범식은 '제3회 코-위크 아카데미' 입학식과 연계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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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회 코-위크 아카데미 운영 강의 예시. |
총 18개 연합체의 66개 대학(106개 사업단)이 참여했으며, 출범식을 통해 국가 전략적으로 중요한 첨단분야 인재 양성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고 올해 신규 선정된 5개 연합체와 기존 13개 연합체 간 협력 의지를 다졌다.
'코-위크 아카데미'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에 참여하는 모든 연합체의 분야별 우수강의, 체험교육 등이 한 공간에서 이뤄지는 융합‧개방형 캠퍼스로 2022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는 7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계명대에서 진행되며, 행사 기간 동안 혁신융합대학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전국의 대학 교수와 학생들이 모여 상호 교류한다.
이와함께 18개 첨단분야별 175개 우수 강의와 함께 취업 특강, 명사와의 만남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된다.
사전에 수강 신청한 2400여 명의 학생들은 현장에서 강의를 수강하고 각 소속 대학의 학칙 등에 따라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오석환 교육부 차관은 "올해로 3회차를 맞이한 코-위크 아카데미를 통해 학생들이 최신의 첨단분야 강의를 접하고, 여러 대학의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상호 교류하면서 첨단분야 융‧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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