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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충북양자연구센터' 설립 … "충북 최초 양자연구센터"

충북대학교가 충북도청과 협업해 충북양자연구센터를 설립했다.

충북대에 따르면 7월 2일(화) 대학본부 5층 회의실에서 충북도청과 양자기술 연구개발 및 인력양성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충북양자연구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충북대 고창섭 총장과 보직교수, 충청북도 김영환 도지사와 김진형 충북도청 과학인재국장, 고근석 충북과학기술혁신원장, 오원근 충북테크노파크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올 3월부터 충북양자연구센터 설립에 합의했으며, 충북대가 가진 양자연구분야의 우수 기술력으로 양자 물질․소자 분야 연구개발을 통해 연구역량 강화 및 기술사업화, 전문인력 양성 등 충북 양자산업 혁신기반 구축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충북양자연구센터는 충북대 내에 사무실 및 연구실을 개소했으며, 충북대는 앞으로 ICT연구센터를 통해 양자기술을 가진 우수한 연구자를 양성하고, 더불어 도내 대학 간 실습연계과정, 기업체 재직자 교육, 특성화고 대상 맞춤형 특강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고창섭 충북대 총장은 "충북대와 충북도는 이번 충북양자연구센터 설립으로 충북양자연구의 새로운 기틀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충북대·충북도는 서로 협력과 공동연구를 통해서 국내 양자연구의 메카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충북양자연구센터가 양자연구활성화를 통하여 우수인재를 양성하여 고용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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