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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G-테크벤처센터 입주기업 ㈜충청 '도로 무인천공로봇' 시연 … "국내·외 최초"
▲㈜충청 최민진 대표가 스마트건설기술시연회에서 설명을 하고 있다.

충북대학교 G-테크벤처센터 입주기업인 ㈜충청이 지난 6월 27일 현대건설이 주최한 무인로봇시연회에서 국내․외 최초 도로시설물 무인시공장비 'AUTONG'를 시연했다.

이 날 행사는 건설현장의 무인화를 앞당길 첨단 로봇을 소개하는 행사로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충청 최민진 대표는 "2021년 스마트건설 첼린지를 수상하였고, 무인시공장비 'AUTONG'은 스마트건설얼라이언스에서 기술실증지원을 최초로 지원받은 우수제품"이라고 말했다.

▲㈜충청 최민진 대표(오른쪽 두번째)가 스마트건설기술시연회름 마치고 참석한 전문가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 대표는 이어 "제품 신뢰성을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검증을 위해 현재 베트남에서 진행 중"이라며 "(주)충청은 건설 무인화 및 자동화 혁신에 조금미나마 보탬이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정재욱 G테크벤처센터장은 "㈜충청이 스마트건설 기술 현장 활용의 선두 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난 2021년부터 BI보육프로그램을 지원해 왔으며, 2023년부터는 조달청과의 업무협력지원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충북대 G-테크벤처센터는 12년 연속 중소벤처기업부 BI경영평가 최고 등급인 S등급으로 선정됐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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