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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 LINC 3.0사업단 '중국 통상 아카데미 재직자 교육과정 2기' 개강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단(LINC 3.0) (사업단장 우승한)이 6월 3일부터 운영하는 산업체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한 중국 통상 아카데미 재직자 교육과정 2기를 개강했다.

중국 통상 아카데미는 글로벌 마케팅에 대한 구조적 이해를 바탕으로 해외 시장의 주요사례와 기회 및 위험요인 학습을 통해 한중간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마련됐다.

올해 2기째를 맞이한 해당 교육과정은 7월 한달간 ‘산업체의 중국 진출을 위한 브랜딩, 마케팅, 현지화 전략’ 등의 주제로 총 5회  교육을 실시 할 예정이다.

이날 진행된 개회식은 국립한밭대 산학연협동관(S5동) 413호 회의실에서 개최되어 국립한밭대 우승한 LINC 3.0 사업단장, 이종원 사업부장, 이재주 팀장, 국립한밭대 경제학과 강희정 교수((사)한중경제통상진흥원장)와 이번 교육을 위해 참여한 15개 기업 등 총 20여 명이 참석했다.

우승한 LINC 3.0사업단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해외 시장 개척의 발판 마련을 통한 기업의 중장기 대책 수립 등의 기업 경쟁력을 확보하였으면 좋겠다"며 2기 교육과정의 시작을 알렸다.

교육과정을 기획한 LINC 3.0사업단 이종원 사업부장은 중국 통상 아카데미 재직자 교육과정 사업 설명과 향후 일정 및 참여 기업 혜택 등 교육과정의 전반적인 내용을 설명했다.

이번 1회차 교육에서는 '한중 경제 시장 분석을 통한 해외 진출'이라는 주제로 강희정 교수가 진행하였으며 이후 교육으로는 ▲연길시 연길대학교 김하림 교수 ▲위해시 한중대학교 혁신창업공동체 왕연병 교수 ▲korta 전북지원단 황충연 전문위원 ▲과학기술서비스업협회 왕도 회장 등의 다양한 강사진을 앞두고 있다. 

이번 교육과정의 참여 기업들에게는 제품 고도화 사업 지원, LINC 3.0 사업단 기업 지원 공유‧협업 프로그램 및 학생 연계 프로그램 참여 기회 제공, 위해시 글로벌 산학협력 거점사무소 활용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중국 현지 수출입 행사 등을 통한 라이브 방송(e-커머스)을 활용해 현지 마케팅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중국에 활발히 진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한편 지난 1기 교육과정을 이수한 18개 기업 중 15개 기업이 시장 개척을 위해 국립한밭대학교 위해시 거점 센터에 제품을 전시하고 지속적인 시장 진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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