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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인문사회 EXPO '아젠다 발굴팀 성과발표 성황리 종료

인문사회통합성과확산센터(센터장 노영희 건국대 교수)는 지난 6월 21일 '2024 인문사회 EXPO'에서''아젠다 발굴팀 성과발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4 인문사회성과 EXPO'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인문사회통합성과확산센터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인천광역시와 함께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 The-K 호텔에서 주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4년 1월 둘째 주부터 한국 사회가 주목해야 할 핵심 아젠다를 발굴하기 위해 운영된 '아젠다 발굴팀'의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였다.

아젠다 발굴팀은 우리 사회의 인문학 발전은 물론 지속적인 경제 성장, 포용 사회 구현, 기후 및 환경 위기 극복, 극단적인 양극화 현상 등을 진단하여 미래 세대에게 더 나은 삶을 제공할 수 있는 아젠다 도출을 목표로 활동하였다.

이들은 3개월간 4차에 걸친 토론 과정을 통해 7개의 핵심 아젠다를 도출하고 이를 보고서로 발간하였다.

도출된 아젠다는 ▲인구 구조의 변화(김화진 고려대 교수, 토론 배진애 루터대 교수) ▲지역 소멸 및 불균형(조강훈 순천향대 교수, 토론 김춘수 대구가톨릭대 교수) ▲디지털 사회로의 전환(강지연 충북대 교수, 토론 최윤영 한양사이버대 교수) ▲기술 패권 경쟁(임수진 대구가톨릭대 교수, 토론 임영언 조선대 교수) ▲탄소중립 사회와 기후 위기(용태석 과학기술평가원, 토론 구본진 한국기술교육대 교수) ▲신 위험사회 대응 및 안전 사회(안병삼 삼육대 교수, 토론 전호성 강남대 교수) ▲전쟁의 위협(정동 동명대 교수, 토론 조관행 공군사관학교 교수) 등이다.

정근하 교수(아젠다발굴팀 책임연구자)는 "인문사회통합성과확산센터의 아젠다 발굴팀이 도출한 핵심 아젠다들이 '2024 인문사회 성과 EXPO'에서 발표되어 인문학 연구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이끌어내고, 연구자들을 통해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번 EXPO는 다양한 사회 문제에 대한 학문적 접근과 해결책 모색의 장을 마련하며, 인문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기회가 되었다.

앞으로도 인문사회통합성과확산센터는 이러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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