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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대학교_신동캠퍼스 조감도. |
정부가 '신동 바이오 클러스터' 신축을 위한 실시 설계 예산 지원을 확정하며 충남대학교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내 조성 중인 신동캠퍼스 구축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충남대는 기획재정부로부터 '신동 바이오 클러스터 신축' 기본설계 예산 7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충남대가 신설하는 신동캠퍼스의 총 사업비는 302억 원이다.
충남대 신동캠퍼스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신동지구(4지구) 663-1(연구용지 10) 4만897.8㎡ 규모로 2028년까지 융합대학원, 연구센터, 산학연 지역상생관 등이 설치된다.
충남대는 중이온가속기와 바로 인접한 지역에 글로벌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인 신동캠퍼스를 구축함으로써 중이온가속기 및 관련 연구기관 등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첨단 융복합 교육 및 연구기능을 강화해 출연연-대학 간 벽허물기 기반의 캠퍼스 특성화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남대는 신동 바이오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올해 안으로 기본 설계를 마친 뒤 2025년 실시 설계, 2026년 터파기 등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해 2028년 신동캠퍼스 조성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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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대학교_신동캠퍼스 조감도. |
이로써 충남대는 기존 대덕캠퍼스와 보운캠퍼스를 중심으로 2025년 입주 예정인 세종캠퍼스, 충남도와 함께 조성 중인 내포캠퍼스, 중이온가속기 인근에 조성되는 신동캠퍼스까지 아우르는 '메가(Mega) 캠퍼스'를 구축해 명실상부 대전·세종·충남 권역을 대표하는 국가거점국립대학교로서의 역할을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앞서 충남대는 지난 2022년 11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신동캠퍼스 입주 승인을 받았으며, 기본설계 예산 확보 등 신동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노력해 왔다.
충남대 김정겸 총장은 "이번 신동 바이오 클러스터 신축을 위한 기본설계 예산 확보로 충남대 신동캠퍼스 조성에 가속도가 붙게 됐다:며 "신동캠퍼스는 물론 세종캠퍼스와 내포캠퍼스 조성도 차질 없이 진행해 대전·세종·충남 권역을 아우르는 메가 캠퍼스를 조성해 글로벌 경쟁력 확보는 물론, 지역발전과 국가 균형발전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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