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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천안 역세권 선도지구 구상안 사진 |
충남 천안역세권이 첨단기술부터 교통·산업·정주·문화기능이 집적화된 산업 메카로 조성된다.
천안시는 천안역세권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4년도 거점육성형 투자선도지구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거점육성형 투자선도지구는 국토교통부가 발전 잠재력을 갖춘 지역을 지정해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전략사업을 발굴·추진하고, 민간 투자를 활성화해 해당 지역의 성장거점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2030년까지 서북구 와촌동 106-83번지 일원 4만㎡ 부지에 4871억원을 들여 광역교통과 연계한 어반테크산업 융복합 혁신공간을 조성하게 된다.
이에 따라 천안시는 국비를 지원과 함께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해 용적률·건폐율 완화, 구역 지정·인허가 의제 등 각종 규제특례를 적용받게 돼 사전행정절차에 필요한 시간이 단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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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역사 이용객의 편의 향상을 위해 국비 일부를 지원받아 천안역 주변 주차난과 철도로 단절된 천안역 동·서간 이동 불편 해소하고자 동부광장 지하주차장과 동·서부 지하연결통로 등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지하 연결통로 내 미디어 터널 조성과 동·서 환승교통망 확보, 지식산업센터 내 기업 유치, 스마트 주차장 조성 등 민간 투자를 활성화해 천안역을 중심으로 한 동서간 지역 균형 발전 사업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또 어반테크·모빌리티 혁신기업 50개 육성, 관련산업 전용 투자플랫폼 구축·운영, 어반테크 기업과 함께 도시재생 및 도시환경 개선 혁신모델 창출, 천안역 중심 동부와 서부 간 소통 활성화 및 상호 상권 접근성 강화 등을 추진한다.
시는 투자선도지구 조성으로 인한 경제적 파급효과는 4700억 원, 고용 창출은 2만여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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