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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학교는 3단계산학연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LINC 3.0)이 중국 지린성 연변 과학기술대시장에서 우승한 사업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연길 산학협력 거점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가족기업 등 국내 기업 중국 시장 진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국립대학 최초로 중국 쑤저우에 해외투자법인을 설립한데 이어 연길, 탕산, 위해에 잇따라 거점사무소를 개소했다.
이날 현판식 및 산학협력 거점사무소 운영 방안이 발표됐다. 또 고신기술산업개발구를 방문, 한밭대 가족기업의 중국 동북지역 시장 진출과 이와 연계한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 개발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기업들의 현지 마케팅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 용정개발구 소재 연변삼구식품유한회사 부지 및 사업단지를 방문했고 현지 기업과 한밭대 LINC 3.0 사업단 간의 업무 협약 체결 및 한국 시장 진출을 협의했다.
우 사업단장은 "지난해 8월부터 중국 연변시와 2회에 걸친 한-중 비즈니스 합작 상담회와 함께 업무 협약 체결 등 그동안 긴밀하게 협력체계를 구축, 거점사무소를 개소할 수 있었다"며 "거점사무소의 내실 있는 운영으로 효과적인 글로벌 판로개척과 함께 다방면에서 산학협력 교류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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