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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벨4+ 자율주행 테스트카' 개발 대표 기업으로 참여하는 현대모비스 사옥과 현대차 전기차 '아이오닉 5'. |
국내 기술로 구현하는 한국형 '레벨4 플러스(+)' 자율주행차가 나온다.
정부 주도 아래 자율주행 기업·기관 등 여러 곳에 흩어진 국산 자율주행 부품과 시스템을 결집하는 세계 최초의 레벨4+ 자율주행차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내년 시연을 목표로 한국자동차연구원(KATECH),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KADIF), 현대모비스 등 국내 자율주행 대표 기업·기관·대학 13곳과 레벨4+ 자율주행 테스트카 개발 과제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자신문이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레벨4+ 자율주행 테스트카는 한국형 레벨4+ 신기술을 시험하기 위해 개발하는 무인 형태의 신개념 자율주행차다.
국산 기술로 레벨4 고도화를 추진해 운전자가 필요없는 레벨5에 가까운 무인 자율주행 기능을 실현하는 게 목표다.
산업부는 현대모비스, 에이스랩, 씨엔비스, 베이리스 등 주요 기업과 민관 공동 개발 형태로 레벨4+ 자율주행 테스트카를 개발 중이다.
테스트카 개발을 완료하면 국내 성능 평가 시험장에서 테스트를 시작해 2027년까지 양산을 위한 성능 검증을 마칠 계획이다.
레벨4+ 자율주행 테스트카는 자율주행 관련 국내 기업이 개발한 국산 부품을 탑재, 한국형 자율주행 모델을 만드는 게 핵심이다.
현대차 전기차 아이오닉 6를 기반으로 새로운 자율주행 융합형 시스템을 추가해 안정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현대모비스는 레벨4+ 자율주행 테스트카 개발 대표 기업으로 참여한다.
한국산 자율주행 전용 부품 개발을 비롯해 제품 성능을 검증한다.
에이스랩은 자율주행 라이다·레이더·카메라 등 주요 센서를 결합한 자율주행 융합형 시스템을 개발한다.
씨엔비스는 레벨4+ 자율주행 테스트카를 인증하는 역할을 맡는다.
전자신문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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