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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우수 학교기업 "명단 살펴봤더니…"

현장실습으로 인재 양성과 수익 창출을 도운 학교기업 명단이 공개됐다.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학교기업을 운영해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창업촉진, 대학의 재정수익 창출에 기여한 2단계 학교기업 60개를 선정해 발표했다.

선정된 학교기업은 충북대와 한국교통대를 포함한 대학 24곳과 전문대 23곳, 특성화고 13곳 등 총 60곳이다.

이번에 선정된 학교는 100억원을 지원받는다. 학교별로는 대학과 전문대학은 최소 1억원부터 최대 2억3천만원, 특성화고는 1억원 이하로 지원한다.

이 사업은 기본 2년 사업을 수행한 뒤 중간평가를 통해 3년을 추가 지원하거나 30% 내외를 탈락시키며 매년 연차평가에서 '미흡' 판정을 받을 경우 지원은 중단된다.

지원금은 학교기업 현장실습비, 시설기자재 구입비, 운영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교육부는 2단계 사업을 통해 학교기업 맞춤형 컨설팅단을 구성·운영해 사업성과를 극대화 시킨다는 계획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현장실습 및 운영성과에 따라 우수 학교기업으로 인증해 우수 모델을 발굴·확산하고 정부의 재정지원을 받지 않은 학교기업에 대해서도 원활한 학교기업 운영을 위해 컨설팅, 담당자 직무교육, 우수사례 공유 등 다양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2단계 학교기업 지원사업 선정 학교는 아래와 같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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