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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가 7월 24일 오후 4시부터 권순기 전 경상국립대학교 총장을 초청해 글로컬대학30 사업과 대학통합 추진에 관련한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글로컬대학 사업의 성과 창출을 도모하고 충북대와 국립한국교통대 간 대학 통합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마련되었다.
그리고 충북대 고창섭 총장을 비롯한 본부 보직자, 통합추진위원회, 통합기획위원회, 6개 분과 통합실무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 글로컬대학 사업 관련 실무자 등 약 70여 명이 참석했다.
강연자로 나선 권순기 전 경상국립대 총장은 경상대와 경남과학기술대 통합을 추진해 통합대학인 경상국립대 초대 총장으로 재임했으며, 재임 중인 2023년 경상국립대도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선정됐다.
권순기 전 경상국립대 초대 총장은 경상대와 경남과기대의 통합 과정과 애로사항·시사점 등의 경험을 공유하고, 통합 추진 과정 및 통합 이후 통합대학 정착 관련 내용에 대한 질의 응답의 형식으로 진행됐다.
권순기 전 총장은 "통합의 성공적 수행이 곧 글로컬대학 사업의 성과 창출의 마중물이 될 것이며, 양 대학의 통합으로 인한 시너지효과가 극대화되고 이를 통해 충북지역 혁신의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창섭 충북대 총장은 "오늘 세미나에서 나온 고견을 바탕으로 대학 통합과제를 무사히 완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또한 충북지역 거점국립대학이자 글로컬대학으로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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