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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2024년 글로벌 기초연구실 지원사업' 선정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산학협력단(단장 김송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4년 글로벌 기초연구실(심화) 신규 사업'에 선정되어 향후 3년간 총 사업비 13억 7천만원을 지원받아 수행한다고 밝혔다.

금번에 선정된 '2024년 글로벌 기초연구실지원사업(G-BRL, Global Basic Research Laboratory)'은 특정 연구를 주제로 소규모 집단연구를 통해 국가 기초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이다.

그리고 올해부터는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자와 자유롭고 다양한 방식의 협력을 통해 혁신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국제공동연구를 강화하여 글로벌 기초연구실 지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연구책임자인 국립공주대학교 추연욱 교수(스마트인프라공학과)는 "지진-화재 복합재난 상황에서의 지하공간 구조물의 위험도를 멀티모달 인공지능 기반으로 정확·신속하게 평가·예측하고 대응하는 원천 과학기술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며 "특히 미국 SUNY University at Buffalo의 지하-지상구조물 화재분야 연구진과의 공동연구를 통하여 국제적인 연구 협력을 강화하여 차세대 기술 개발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연구는 화재공학, 지진공학, 건설공학을 최신 멀티모달 인공지능 기술과 융합하여 불확실성이 높은 지하공간과 지진-화재 복합 재난 상황을 대비·대응하는 회복탄력성 있는 지하도시 건설·유지관리 선도적 과학기술을 제시할 수 있을 것" 이라고 기대감을 보였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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