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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창지단 '제2회 대전 20개교 고교연합 지역문제 해결 리빙랩' 성료

충남대학교 창업지원단과 DSC 지역혁신플랫폼·대전대신고등학교는 지난 3일 충남대학교 DSC홀, 융합교육혁신센터 컨벤션홀에서 2달여간 진행된 제2회 대전고교-대학 연계 리빙랩 프로젝트 성과공유회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사회 문제를 생활 속에서 직접 해결해 보는 리빙랩 방식으로 2회차를 맞이하였다.

그리고 충남대 창업지원단(단장 김천규), 충청권 창업교육 혁신 선도대학(주관대학: 충남대, 참여대학:고려대(세종), 순천향대, 충북대)과 대전대신고등학교(교장 김신정)가 진행했다.

약 150여명의 고등학생들이 참가하여 26개의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솔루션을 결과물로 도출하였다

충남대학교 김천규 창업지원단장은 "학생이자 또 하나의 시민으로서 고등학생들의 능동적 참여가 돋보였으며 이와 같은 시너지를 확대하기 위해 앞으로도 학내 메이커스빌 공간, 창업중점교원 및 대학생 퍼실리테이터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올해에도 작년부터 이어온 충청권 창업교육 혁신 선도대학의 주관대학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충남대학교 임석연 창업지원단 부단장(창업교육센터장 겸임)은 "대전지역의 생활 속 문제들을 고등학생들의 시선으로 발굴하고 그 해결책을 제시해 보는 프로젝트로서 20개의 고등학교 학생들이 연합하여 2개월간 운영되어온 점이 의의가 깊다"며 "올해로 2회차를 맞았는데 3회차, 4회차, 내년, 내후년 까지 이 프로그램이 지속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고교연합-대학연계 리빙랩 프로젝트는 지자체와 연계하여 지역 정주형 창업을 촉진하고 확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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