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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SW중심대학사업단 'AI 시나리오 공모전 작품집' 발간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 SW중심대학사업단은 2024년 시행한 제3회 AI 시나리오 공모전 수상작 10편과 본선 통과 작품 10편을 실은 작품집 '고전문학과 AI의 만남'을 발간했다.

발간된 작품집은 전자정보대학과 공과대학뿐 아니라 인문, 사회, 사범 계열의 교수들에게 배포하여 AI와 미래기술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도서관 및 학생회관 등 공용 공간에도 비치하여 많은 학생들이 읽고 미래 기술에 대한 아이디어를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건명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이 작품집을 통해 AI와 같은 신기술에 대한 독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기를 기대한다"며 "미래 사회에 관한 인사이트를 얻고 새로운 기술을 우리 삶의 다양한 영역에 적절히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엿보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AI 시나리오 공모전에서는 기존의 문학 작품을 인공지능 및 미래 기술이 고도로 발달한 2024년의 시대적 배경으로 각색한 작품을 공모했다.

특히 다양한 생성형 AI를 활용하도록 권장함으로써 생성형 AI의 텍스트 및 이미지 생성 기술을 활용하여 작성된 시나리오들이 제출됐으며 총 52편의 출품작에는 변신, 구운몽, 허생전, 홍길동전, 삼국지 등을 각색한 다양한 시나리오가 출품됐다.

또한 대상 수상작은 백설공주를 배경으로 한 '백설공주에게 죽음을'로, 인공지능이 고도로 발전한 2045년 전후를 배경으로, 난치성 유전질환을 앓다가 하루아침에 건강해진 여자아이가 위협으로부터 본인을 지키고 자신을 둘러싼 비밀의 진실과 가까워지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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