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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 'iLab House 산학융합인턴십' 인기

충북대학교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센터장 박태형 교수)가 주관하는 'iLab House 산학융합인턴십'이 올해로 3회째를 맞아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이 프로그램은 참여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에게 실무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연구개발 기술의 산업적 확산을 촉진하며 산학연구 활성화를 목표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인턴십은 충북대 오창캠퍼스 융합기술원에서 다양한 연구실과 여러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공동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연구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산업인공지능학과의 졸업생이 재직하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수요기술을 조사하고, 인턴십에 참여한 학생연구원들이 해당 기술적 과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졸업생 기업 담당자가 재직기업의 수요기술을 설명하는 모습.

이는 단순한 인턴십을 넘어 학과 졸업생들에 대한 지속적인 사후지원의 일환으로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작년보다 증가한 올해는 8개 기업과 12명의 학생연구원이 참여해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참여 기업들은 AI 기술에 대한 높은 수요를 바탕으로, IoT를 활용한 열화상 센서 개발, 자율주행 기술, 설비 이상 감지, 이커머스 수요 예측, 배터리 충전 상태 추정, 양계장 폐사 검출, 창고 관리 시스템의 데이터 모델링, 중고등 교육에서의 AI 적용 방안 등 다양한 주제를 인턴십 과제로 제시했다.

학생연구원들은 각자의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자료 조사부터 고급 AI 모델 개발까지 폭넓은 역량을 발휘했다. 

▲학생 연구원(인턴생)이 프로젝트 수행 결과를 발표하는 장면.

인턴십 기간은 짧았지만 참여 학생들에게는 산업현장의 기술 혁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고, 기업 담당자들은 학생들이 제안한 솔루션에서 신선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며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충북대학교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는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에서 지원하는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으로 2027년까지 ▲재직자 지능화 석.박사 인재양성을 위한 산업인공지능학과 대학원 운영 ▲지능화 혁신 공동연구 프로젝트 수행 ▲지능화 기술 확산과 공유하기 위한 지역협력 체제 구축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s://indai.cbnu.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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