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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총장 이희학) LINC 3.0 사업단(단장 정철호)은 대전권대학 산학협의체(이하 대산협)의 공유‧협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8월 9~17일까지 9일간에 걸쳐 열리는 '2024 대전 0시축제 아트프리마켓'을 주관하고 있다.
대산협은 대전권역에 소재한 16개 대학이 유기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지역 산학협력 발전과 활성화를 통해 지역의 산업 및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6년 1기를 시작으로 올해 9기째 운영 중인 지역대학 연합 산학협력 협의체이다.
이번 행사는 '대산협'에서 추진하는 공통 프로그램 중 대전시와 연계한 '대전시 지역축제 지원 프로그램'으로 목원대가 주관하고, 지역의 8개 대학(국립한밭대, 대전과학기술대학, 대전대, 대전보건대학, 우송대, 우송정보대학, 배재대, 한남대 등)이 참여하였다.
각 대학별 창업동아리 및 가족기업 등 70여개 팀이 참여하여 대전시에서 마련한 아트프리마켓 존에 총 41개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목원대학교는 PEN CREATOR에서 시제품 제작 프로그램을 통해 10개의 팀을 선정하여 세라믹 인테리어 소품, 패션 소품 및 티셔츠, 차량용 방향제, 참전용사 굿즈, 3D프린터 굿즈 등을 준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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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은·김다인(광고홍보커뮤니케이션학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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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효림(도자디자인학과), 장동민(산업디자인학과). |
그리고 창업동아리, 선배기업, 가족기업, 서구청년창업센터 기업 등 20여개 팀이 참여하여 12개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송영은·김다인(광고홍보커뮤니케이션학과) 학생은 "평소 참전용사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시제품 경진대회를 통해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고, 축제 현장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제품과 메시지를 알리고 싶어서 참여하게 되었다"며 기회를 제공한 링크 3.0사업단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차효림(도자디자인학과), 장동민(산업디자인학과) 학생은 "도자와 건축양식을 접목한 도자함을 직접 제작하여 이번 아트프리마켓에 참여하였다"며 "자신이 기획한 제품을 축제의 장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보람있는 시간이였다"고 말했다.
첫째 날 현장을 찾은 목원대 김영현 교학부총장은 각 부스를 방문하며 학생들을 만나서 아이템에 대한 소개를 듣고 몇몇 제품을 구매하는 등 응원의 마음을 전하며 "무더위에도 학생들의 표정에서 열정과 도전정신이 느껴지고, 학교에서의 배움을 토대로 자신이 기획한 제품을 현장에서 사람들에게 알리고 판매하는 일에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해 보라"고 격려하였다.
목원대 LINC 3.0 사업단 정철호단장은 "시민, 지자체, 대학 등 주요 관계자가 함께 하는 지역 대표 축제에서 우리 대학 학생들의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목원대 창업브랜드인 'PEN'의 우수한 성과가 도출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우수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발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들을 대학이 앞장서서 마련해 나가는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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