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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oT 선도 기업' 자리매김!![충북대 LINC 3.0사업단 'CBNU 글로벌 강소스타기업' 기획탐방] ⑤비잉테크

충북대학교 LINC 3.0사업단(단장 유재수)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024 CBNU 글로벌강소스타기업'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했다.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 우수기업을 글로벌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스타기업 육성을 위해서다. 이를 위해 본보는 '2024 CBNU 글로벌강소스타기업'에 선정된 기업의 기획탐방 시리즈 보도를 통해 산학협력 활성화와 이의 성공을 뒷받침 하고자 한다.     <편집자 주>

 

▲비잉플러스(Beingplus) 사진.

◇ 비잉테크는

비잉테크(대표 유훈상)는 스마트한 산업 환경 구축을 위한 AIoT 전문기업이다.

산업 현장 데이터 수집부터 실시간 모니터링 및 AI 분석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주요 제품인 비잉플러스(Beingplus)는 다양한 설비와 직접 연동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필요한 형태로 가공하여 상위 시스템과 유연하게 연동할 수 있다. 

특히 비잉플러스는 다양한 통신 프로토콜과 센서를 지원하며, 현장 인프라에 최적화 된 모듈형 구조로 제조 데이터의 신뢰도 높은 처리를 보장한다. 

이를 통해 비잉테크는 제조 현장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데이터 기반의 인사이트를 제공하여 고객사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기 위해 오늘도 노력하고 있다.

비잉테크는 2017년 설립 이후 자체 IoT 디바이스 비잉플러스의 개발 및 상용화와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출시, AI 기반 제조 데이터 관리 플랫폼 개발 등을 통해 스마트 제조 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더.

바로 향후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AIoT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 나가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충북대학교 LINC 3.0사업단을 만나 이를 가속화 시키고 있다.

▲비인사이트(Beinsight) 제품 이미지

◇ 주요 제품 및 특징은

비잉테크는 산업 현장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비잉플러스(Beingplus) : 산업용 데이터 수집 디바이스 = 비잉플러스(Beingplus)는 산업용 데이터 수집 디바이스로, 제조 현장을 비롯한 다양한 산업 환경에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수집하고 전처리하여 상위 시스템에 전송하는 역할을 한다. 

비잉플러스는 다양한 설비와 직접 연동이 가능하며, 이 기종 설비에 대한 실시간 데이터 수집과 OPC UA 등 다양한 프로토콜을 지원한다. 

또한 온도, 습도, 진동 등 다양한 환경 데이터와 아날로그 및 디지털 신호를 복합적으로 수집할 수 있어 현장 조건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비잉플러스 제품 라인업은 고객사의 다양한 요구사항에 맞춰 Standard, IoT, ADi, Private 5G 모듈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Private 5G 모듈의 경우 P5G 환경에서 독립적이고 안전한 통신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비인사이트(Beinsight) 제품 이미지 사진.

최근에는 비잉플러스의 빠른 셋팅을 지원하는 비스트로(Bestro)를 신규 출시해 사용자가 손쉽게 솔루션을 사용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 설정, 장치/장비/설비 설정, DB 설정 등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제품 개선을 진행하고 있다.

▲비인사이트(Beinsight) : 데이터 통합 분석 및 모니터링 솔루션 = 비인사이트(Beinsight)는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현장 데이터의 통합 분석 및 모니터링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비인사이트는 제조 현장에서 발생하는 모든 데이터를 중앙에서 통합 관리하며, 이를 통해 실시간으로 생산, 설비, 품질, 비용 등의 주요 지표를 모니터링할 수 있다. 

비인사이트는 단순한 데이터 시각화를 넘어 머신러닝과 AI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설비 고장 예측, 생산성 향상, 품질 관리 최적화 등의 핵심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생산 공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예측하고 대응할 수 있으며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충북대학교 LINC 3.0사업단 유재수 단장(오른쪽)과 ㈜비잉테크 유준상 대표가  '2023 CBNU 글로벌강소스타기업' 선정 현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북대 링크 3.0 사업단 협력 사업 및 성과는

비잉테크는 충북대학교 LINC 3.0사업단의 'CBNU 글로벌 강소스타기업'에 2년 연속으로 선정되어 스마트 제조와 AIoT 분야에서의 성장을 가속화 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성장 잠재력이 높고 지역사회에 공헌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발굴하여 중기부의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충북대 LINC 3.0사업단이 주관하는 프로그램이다. 

비잉테크가 2년 연속 선정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이다. 

또한 비잉테크는 충북대 LINC 3.0 사업단의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를 수행하며 'AI 기반 안전 자동감지장치' 개발에 참여하는 등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비잉테크는 '2024 충북대학교 산학협력의 날'에 우수 산학협력 기업으로 선정돼 감사패를 받는 등 산학 간 협력과 기술 개발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유휸상 대표가 '2024 충북대학교 산학협력의 날'에 우수 산학협력 기업으로 선정돼 고창섭 총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회사의 향후 계획은

비잉테크는 국내 90개 이상의 스마트공장 구축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비즈니스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HACCP 및 식음료 제조, 의료품 제조 및 창고, 자동차부품, 전력 시스템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의 성공적인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비잉플러스(Beingplus)의 확장 기능 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특히 현재 개발된 Standard, IoT, OPC UA 모델 외에도 보안을 강화한 디바이스 모듈을 출시할 예정이며, 비스트로(Bestro)의 고도화를 통해 고객이 더욱 손쉽게 제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향후 스마트홈, 스마트시티 영역까지 제품 라인업을 확장하여 다양한 환경에 최적화된 스마트 IoT 디바이스 및 데이터 플랫폼을 제공해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비잉테크는 산학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기술 개발과 혁신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이를 통해 기업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제조업을 비롯한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는 DX(Digital Transformation), 즉 디지털 전환이 가장 중요한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2023 탄소중립엑스포' 전시회에 참가한 비잉테크.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디지털 혁신이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잡고 있다. 

비잉테크는 이같은 시대적 흐름을 반영하여 기업들이 보유한 방대한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그 속에 숨겨진 가치를 발굴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스마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데이터 수집과 활용의 장벽을 낮추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사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올해 새롭게 출시한 비스트로(Bestro)는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기업들이 복잡한 설정이나 기술적 어려움 없이 데이터를 손쉽게 수집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유훈상 대표는 "이제 디지털 혁신은 기업의 성공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잡았다"며 "비잉테크는 그 전환점에서 고객사가 디지털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로서 함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 대표는 이어 "비즈니스 확장을 위해 해외 수출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으며, 상표권 등 지적재산권은 마드리드 출현을 통해 중국, 베트남, 미국 등에서 등록이 완료 또는 진행중에 있다"며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다양한 시도를 통해 비즈니스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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