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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중기協, 내수살리기추진단 출범
▲ 22일 열린 '충북지역 내수살리기 추진단' 출범식에서 참석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충북지역 내수살리기 추진단'이 22일 본격 출범했다.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에 따르면 이날 충북 중소기업단체협의회를 개최하고 최근 메르스 여파로 극심한 피해를 입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10개 중소기업 관련 단체가 참여하는 추진단을 결성했다.

내수살리기 추진단은 하반기에 구매하려던 물품을 오는 8월 안으로 조기 구매하고 회원사 임직원의 휴가 사용을 독려해 관광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또 메르스 여파로 취소했던 기업 회의와 회식, 체육대회 등도 당초 계획대로 추진하기로 했다.

협의회는 호소문을 통해 메르스로 인한 불안감에서 벗어나 건전한 소비 등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살리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최병윤 중소기업중앙회충북지역회장은 "앞으로도 충북 중소기업 단체협의회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현안과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충북 중소기업단체협의회 회원단체는 아래와 같다.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북지회 ▲대한전문건설협회 충북도회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충북지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충북도회 ▲한국외식업중앙회 충북도지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충북지회 ▲중소기업융합중앙회 충북연합회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충북연합회 ▲전국상인연합회 충북지회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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