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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대학 협력사업에 남부시장·교통대 선정

지난 6월 공모한 중소기업청의 '2015년 전통시장 대학협력사업'에 충주 남부시장과 한국교통대학교가 선정됐다.

이 사업은 창의적 아이디어를 갖춘 문화·기술·디자인 등의 학과 대학생이 다양한 성과물을 전통시장에 접목해 시장의 매출 증대와 지역 경제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충주 남부시장은 한국교통대와 협력해 신청했으며, 전체 69개가 신청한 가운데 치열한 경쟁을 거쳐 최종 선정한 22개에 포함됐다.

중소기업청은 특화상품개발, 학생과 상인에 대한 교육, 네트워킹, 마케팅, 시제품 제작 등을 위해 1곳당 1억3000만원 내외를 지원해 최대 2년간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국회 새누리당 이종배(충북 충주) 의원은 2"최근 상인 고령화와 소비계층의 편중화가 심화함에 따라 전통시장이 활성화되려면 젊은층 등 고객 눈높이에 맞춘 상품과 콘텐츠 개발 등이 필요하다"며 "이 사업 선정으로 전통시장의 젊은층 유입 촉진과 함께 청년상인 육성과 일자리 창출 등의 성과가 기대된다"고 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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