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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ED 2024'에 참연한 충북대 SW중심대학사업단 김미혜 부단장을 비롯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경쟁보다 열정과 화합!.
글로벌 경진대회 대상으로 또 한 번의 역사를 써내려 갔다.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 SW중심대학사업단과 LINC 3.0사업단이 지난 8월 19일부터 7박 8일간 일본 야마구치대학에서 개최된 '2024 SP!ED(Summer Program for Innovatove Engineering Design) 해외교육 프로그램'에 20명의 학생이 참여하여 대상 1팀을 비롯해 금, 은, 동상을 모두 휩쓰는 쾌거를 이뤘다.
올해 12회를 맞은 'SP!ED 2024 프로그램'은 한중일 14개 대학(한국 4개, 일본 3개, 중국 7개)에서 113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19개 팀으로 구성하여 진행되는 글로벌 팀프로젝트 해외교육의 일종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Smart Solutions for Super–aging Society'을 주제로 한중일 3개국 초미의 사회적 관심사이기도 한 초고령화 사회에 대한 문제에 대한 해결 방법을 모색하는 내용으로 7월말부터 온라인으로 아이디어 공유와 기획 토의를 거쳐 8월에 오프라인으로 만나서 작품을 제작하는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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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별 활동 및 한중일 교수의 팀별 멘토링. |
이번 SP!ED에 참여한 학생들은 서로 다른 나라 서로 다른 소속의 학생들이 한 팀이 되어 SPIED 프로그램 운영 철학인 Friendship, Co-ordination, Co-operation, Mutual Communication을 중심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개개인의 편차가 있기는 하지만 서툰 언어와 개발과정에서의 완성도가 떨어지는 상황이 발생하여도 참여한 학생들은 열정과 젊음으로 이를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담아내는 새로운 기록을 써내려 갔다.
한중일 3개국 17개 대학에서 참여한 19명의 교수들은 학생들이 고민하는 과정에서 문제 해결에 접근하지 못하고 헤매는 상황에서 날마다 지도하고 멘토링하면서 함께 해결점을 찾아 나갔다.
경진대회 결과 충북대 학생들은 이번 경진대회에서 총 19팀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수상자별 작품 내용을 보면 대상은 이승원 학생팀(소프트웨어학부 3) 'Time Increasing Crosswalk'이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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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 수상 팀 시상식 장면. |
금상은 전체 4팀으로 ▲장호중 학생팀(컴퓨터공학과 3) 'Safe Memory Emergency call' ▲최진아 학생팀(컴퓨터공학과 4) 'Nightingale(Smart Vest)' ▲배정인 학생팀(공업화학과 3) 'Safety Smart Home Kit' ▲서희연 학생팀(정보통신공학부 3) 'Let’s use metaverse to reduce the gap between the Elderly and Young People'이다.
은상은 총 7팀으로 ▲노용재 학생팀(정보통신공학부 4) 'Smart Mattress' ▲이송원 학생팀(컴퓨터공학과 4) 'The Supplement DISPENSER' ▲한경민 학생팀(정보통신공학부 3) 'Smart Nursing Home System for the Elderly and Caregivers using arduino', ▲나광호 학생팀(소프트웨어학부 4) 'Fall Detection System' ▲이승아 학생팀(컴퓨터공학과 3) 'A Robotic Arm Designed for Elderly to Eat' ▲오지원 학생팀(컴퓨터공학과 4) 'Smart Drug Dipenser' ▲홍상우 학생팀(정보통신공학부 3) 'Flooding Shutte'이다.
동상은 총 7팀으로 ▲박소민 학생팀(정보통신공학부 4) 'Smart Blinds for Seniors' ▲김윤식, 이헌재 학생팀(원예과학과 4) 'Plant Grower' ▲동민아 학생팀(소프트웨어학부 4) 'Portable Smart Plant' ▲김이수 학생팀(화학공학과 4) 'Medication Management' ▲오정서 학생팀(화학공학과 3) 'A Heart SEEGNAL System' ▲류윤정 학생팀(정보통신공학부 3) 'For the elderly, by the Elderly' ▲김주영 학생팀(정보통신공학부 4) 'Bus Alimi'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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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IED 2024'에 참여한 한중일 교수들. |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류윤정 학생(소프트웨어학과 3학년) 은 "프로젝트 주제를 여러 번 바꾸면서 처음에는 시간을 많이 허비한 느낌도 들었지만 같은 팀 내의 일본과 중국 팀원들과 같이 마지막까지 함께 고민을 하면서 해결책을 찾을 때마다 성장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는 느낌이었다"고 소감을 전하였다.
이건명 충북대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해마다 느끼는 것이기는 하지만 SP!ED 해외교육 프로그램은 참여하는 교수님들이 해외 교육 프로그램 일정내내 학생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와 멘토링을 지속적으로 하면서 프로젝트 진행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들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나가는 모습이 다른 프로그램과 달리 매우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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