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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LINC3.0 사업단 - 대전교통공사 '빅데이터 기반 교통 서비스 혁신' 주도!
▲대전교통공사 '데이터분석 현장실습’운영 완료보고회' 시상식 기념사진​.

한남대학교 LINC 3.0사업단 현장실습 참여 학생들이 대전교통공사와 협력하여 지난 7~8월 두 달간 진행된 현장실습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실습을 통해 학생들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교통 서비스 혁신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며, 현장에서의 실무 경험을 쌓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이번 현장실습은 대전교통공사와의 산학협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남대 학생 3명이 교통약자를 위한 이동지원 차량의 데이터를 시각화 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도시철도 수송수요 예측 모델을 개발하는 데 참여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데이터 분석, 머신러닝, 그리고 AI 기반 예측 모델을 활용한 다양한 기술들을 현장에 적용하는 경험을 얻었다.

특히 학생들이 개발에 참여한 '교통약자 이동지원 차량 시각화 시스템'은 실무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결과물을 도출했다.

해당 시스템은 최적의 차량 배치와 운행 계획 수립에 도움을 주며, 교통 약자를 위한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교통공사 유운호 경영이사 주재로 ‘데이터분석 현장실습’운영 완료보고회 개최​.

또한 학생들은 '2025년 도시철도 수송수요 예측 모델' 개발에도 기여했다.

이 모델은 AI 분석 기술을 통해 기상, 인구, 경제 등 다양한 변수를 기반으로 도시철도의 수송 수요를 예측한 결과 2024년 대비 약 6만 명의 승객 증가가 예상됐다.

해당 모델은 향후 도시철도 운영과 마케팅 전략 수립에 중요한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번 현장실습을 마친 학생들은 "이론으로 배운 지식을 실제 현장에서 적용하며 교통 산업의 혁신에 기여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경험이었다. 한남대학교와 대전교통공사의 협력 덕분에 실무 역량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남대학교 LINC 3.0사업단 원구환 단장은 "이번 현장실습을 통해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빅데이터 분석 능력을 실제 현장에서 활용하는 경험을 얻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깊다. 앞으로도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실무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남대학교는 앞으로도 현장실습을 포함한 지산학연 협력을 통해 실무에 강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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