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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와 충북지역대학혁신지원센터(충북RISE센터)는 12일 글로벌관에서 '혁신기관 매칭데이'를 공동 개최했다.
혁신기관 매칭데이는 도내 대학과 혁신기관이 소통하며 2025년부터 시행 예정인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이하 RISE)의 지·산·학·연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원대학교 RISE사업추진단, 충북지역대학혁신지원센터를 비롯해 충청북도, 충북인적자원개발위원회,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충북문화재단,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충북테크노파크, 충청북도기업진흥원,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등 도내 혁신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여 기관들은 지역 정주형 인재양성, 지산학연 협력 생태계 구축, 평생직업교육체계 확대, 지역 현안 해결 등 충북 RISE의 4대 프로젝트와 관련한 주력사업 및 RISE 연계 방안을 공유했다.
김진덕 충북지역대학혁신지원센터장은 "충북 RISE 체계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제언을 부탁한다"며 "지역의 발전을 위해 충북RISE센터가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원대학교 교학부총장이자 서원대학교 RISE사업추진단장을 맡고 있는 김영미 단장은 "충북 RISE 체계에서 서원대학교가 지역 발전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준비하고 있고, 이를 위해 도내 혁신기관과의 협력 방법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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