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술교육대학교 LINC 3.0사업단(단장 민준기)이 ‘미래를 선도하고 함께 성장하는 산학연협력 최우수 대학’ 비전 실현에 큰 성과를 올리고 있다. 이 중심에는 '산학협력 가족회사'가 있다. 바로 대학과 기업의 상생협력 시스템이다. 이에 본보는 우수 가족회사 기획탐방 시리즈를 통해 이의 성공을 뒷받침 하고자 한다. <편집자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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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천안에 위치해 있는 ㈜디코 회사 전경. |
◇ ㈜디코는
'자동화 산업의 글로벌 선두기업'
지난 2017년 설립된 ㈜디코(대표이사 황준철)의 이념이다.
㈜디코는 이를 위해 이미지 딥러닝 소프트웨어 SOLAI를 필두로 자동화산업 공정에서 비전검사 장비와 시스템을 대기업 등 국내의 다양한 엔드유저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특히 SOLAI는 중진공 충청연수원의 교육 소프트웨어로 선정되어 매년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서 국내 S사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이미지 딥러닝 소프트웨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황준철 대표는 "㈜디코의 기술은 디스플레이, 전자, 화학, 식품 등 다양한 산업 자동화 생산현장에서 운용되고 있다"며 "고객이 생각하는 시스템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신뢰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마음으로 신의를 지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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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준철 대표는 "자동화 산업의 글로벌 선두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예정"이라고 밝히고 있다. |
황 대표는 영상신호처리 전공 석사를 졸업하고, 도쿄에 있는 소프트웨어 회사에서 사회 생활을 시작했다.
그리고 한국 사회보다 조금은 폐쇄적인 문화 속에서 체계적으로 기술을 습득했다.
이후 한국의 계측기 생산 회사 연구소장으로 개발 총괄을 맡았고 기업 창업에 대한 꿈을 키워 왔다.
이어 지난 2017년 기업 창립 후 2018년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 머신비전 강사 임명과 2019년 청년창업사관학교를 졸업하면서 기업의 입지를 더욱 탄탄하게 다졌다.
이후 기업부설연구소 등록,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파트너기업 지정,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청연수원 AI비전검사 강사 임명과 2021년엔 충남테크노파크 성장기업상을 수상하고, 소부장 기업으로 인증받으며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한국기술교육대학교 LINC 3.0사업단과의 지속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자동화 산업’ 선두기업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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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LAI 전시 사진. |
◇ 회사의 주력 제품 및 제품 특징은
㈜디코의 제품은 크게 이미지 딥러닝 소프트웨어 SOLAI, 비전검사장치의 주력제품 이미지 딥러닝 소프트웨어 SOLAI이다. (http://www.dicoinc.co.kr/kr/service/service.do)
자동화 생산현장의 검사 공정에서 불량 검사를 위해 사용하는 소프트웨어이다.
사용자가 직접 간단히 불량영역을 학습하는 기능과 학습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학습된 결과(모델링)는 SDK(Software Development Kit)로서 C#, C++를 프로젝트 소스코드를 제공하여 엔지니어들이 비전검사 응용 프로그램을 구성함에 있어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다.
이어 트레이닝하기 기능을 제공하여 트레이닝시 시간을 단축하는 편의성을 제공해 준다.
특히 이미지 딥러닝 소프트웨어 SOLAI를 이용하여 필름류 불량 검사, 파우더류 이물 검사, 식품 이물 검사, 식품 용기 불량 검사, 플라스틱 사출물 불량 검사 등 다양한 생산제품의 이물을 검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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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대 2캠퍼스 비전검사 강의 장면. |
◇ 한기대 LINC 3.0사업단과의 협력사업 및 성과는
㈜디코는 한국기술교육대학교 LINC 3.0사업단 가족회사 제도를 통해 인연을 맺어오고 있다.
LINC 3.0사업단에서 운영하는 반도체 소부장 산학연협의회 및 기술사업화 패키징 등 다양한 산학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그리고 기술사업화 패키징을 통해 이동 제품의 결함 검사를 위한 제품 제작 및 딥러닝 비전검사의 결함 검출력을 확보했으며, 제어 및 제품의 촬영 효율성을 증대시켰다.
지난 2023년부터는 ESG가 대두되고 있는 시기에 ESG 경영자문을 통해 향후 있을 고객사들의 ESG 요구에 미연에 대응하기 위해 ESG 경영 자문을 받았고, 올 해는 ㈜디코가 이용하고 있는 세무회계사무소에서 사용하는 회계 프로그램에 대한 자문을 받아 인사노무분야의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황 대표는 "앞으로도 꾸준히 산학연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한국기술교육대학교 LINC 3.0사업단의 풍부한 인적‧물적 지원을 통해 다양한 신기술에 대한 정보를 빠르게 얻고 습득해 기업 경쟁력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해 나갈 계획"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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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코 구성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
◇ 회사의 향후 계획은
㈜디코는 교육 및 자동화 공정에서 검사공정 위주로 딥러닝 소프트웨어 SOLAI 및 비전검사 시스템을 납품하고 있으며, 이를 다른 분야로 사업 범위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그리고 사업 범위 확장의 일환으로 지난 2023년에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이호진 박사로부터 '비동축식 온도분포 모니터링 시스템' 기술을 이전받았다.
이는 과기부가 2022년 6월 22일 3D프린팅 산업 진흥 시행계획에서 3D프린팅 산업 현장 활용 가속화, 차별적 기술력 확보 및 혁신성장 중심 산업 기반 고도화 등 3대 전략을 발표한 것에 발맞추어 인공지능과 3D 프린팅의 융합기술이 적용 가능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함이다.
http://www.dicoinc.co.kr/kr/service/service3.do
황 대표는 "세계 시장 및 국내 기술적 방향을 모니터링 하고, 기술 및 시장의 선점으로 자동화 산업의 글로벌 선두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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