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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산업 이태희(중) 회장과 부인 남문숙씨가 21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1억원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각각 가입한 뒤 이명식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의 올해 충북지역 첫 회원으로 부부가 함께 가입했다.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1일 진주산업 이태희(52) 회장과 부인 남문숙(44)씨가 1억원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23호 회원과 24호 회원으로 각각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오전 11시께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의실에서 열린 가입식에서 각각 1천만원씩 2천만원을 내고 5년간 1억원을 기부하겠다는 약정에 서명했다.
이씨는 전국 아너소사이어티 728번째 회원이며 남씨는 729번째 회원이 됐다. 이들은 부부회원으로 충북에서 3번째다.
부부는 "새해 처음으로 가입하게 돼 영광"이라며 "이웃에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가입 소감을 말했다.
충청비즈 webmaster@cbiz.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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