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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제2회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연합 경진대회' 성료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 컨소시엄 사업단이 지난 9월 27일(금) 오송 H호텔 세종시티에서 충북대, 가천대, 부산대, 인하대, 경남정보대 등 5개 컨소시엄 참여대학이 공동으로 연합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정상문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 컨소시엄 사업단 총괄단장의 개회사와 김상필 충북도청 이차전지 산업팀장과 신영수 청주시 미래산업과 첨단산업팀장, 조영철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장 축사가 이어졌다.

그리고 2부 행사에서는 각 대학의 학생들이 그동안 사업단에서 수행한 교육 프로그램과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우수팀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총 47개 팀, 13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해 ▲CO-SHOW ▲연구결과 ▲아이디어 ▲영상 콘텐츠 등 4개 부문에서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각 부문에서 대상 1팀, 금상 3팀, 은상 6팀이 수상했다.

특히 충북대학교는 연구결과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으며, 아이디어 부문과 영상 콘텐츠 부문에서 각각 금상을, CO-SHOW 부문에서는 은상을 수상하는 등 총 12개 팀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정상문 총괄단장은 "이차전지 산업에서 글로벌 리더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핵심 인력 양성이 필수적이다.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 컨소시엄 사업단이 그 역할을 맡아 충북을 중심으로 전문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할 것"이라며 "번 경진대회가 학생들이 미래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 컨소시엄 사업(COSS)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차전지 분야의 대학간 융합·개방·협력을 통한 국가 차원의 인재 양성을 목표로 5개 참여대학과 지역(충청북도, 청주시, 부산광역시, 인천광역시)이 협업하여 2023년 6월부터 진행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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