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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총장 이희학) LINC 3.0사업단(단장 정철호)이 지난 2일 산학협력단 세미나실에서 대전지역 인쇄소공인 경쟁력 강화를 통한 중장기적 상생협력 체제 구축 및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원장 백운교) 인쇄소공인특화센터(센터장 송건엽)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의 내용은 ▲대전 인쇄특화거리 활성화를 위한 산학 연계 공동 사업 발굴 및 추진 ▲대전 인쇄문화산업과 지역경제 발전 방안에 대한 자문 ▲학생 현장실습(인턴십) 및 취업 지원 등을 통해 대전 인쇄소공인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발전을 위해 상호협력하는 것이다.
목원대 LINC 3.0사업단과 인쇄소공인특화센터는 인쇄기술을 기반으로 한 공동사업을 발굴해 대전 인쇄문화산업을 발전시키고, 지역 경제발전을 위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본 협약을 통해 목원대는 학생들에게 실무 능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디자인 및 인쇄 분야 지역혁신기관 및 전문기업과 협력을 통해 실무 프로젝트 참여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송건엽 인쇄소공인특화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100년 전통을 가진 대전 인쇄집적지의 역사적 상징성은 지역 가치로 환원되어야 한다"며 "지역의 혁신기관으로서 각 기관의 강점을 융합해 더욱 강화된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지역 인쇄산업은 물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철호 LINC 3.0사업단장은 "지역의 대표적인 뿌리산업에 속한 인쇄업은 업체의 규모가 영세하고 혁신의 사각지대에 속한 영역으로 우리 대학과 대학생들의 뛰어난 디자인 역량이 접목될 때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영역이다"며 "지역 인쇄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 육성 기능을 담당하는 인쇄소공인특화센터와 우수한 디자인 전문인력을 교육하고 배출해 온 지역 대표 문화예술 특성화 대학인 목원대가 긴밀하게 협력해 우리 지역 인쇄소공인 역량 고도화는 물론 혁신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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