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 컨소시엄 사업단이 국제교류프로그램 운영으로 우수 학생들에게 글로벌 이차전지 기술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다.
충북대는 지난 10월 2일(수)부터 10월 4일(금)까지 2박 3일간 일본 도쿄 마쿠하리 멧세(Makuhari Messe) 국제 전시관에서 열린 ‘Smart Energy Week(Battery Japan)’ 박람회에 우수 학생 16명을 선발해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에서 운영하는 국제교류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박람회에서 이차전지, 태양광 발전, 수소⋅연료전지 등 첨단 에너지 기술을 경험했다.
김진영(신소재공학과 4학년) 학생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반고체 전지 기술의 최신 동향을 파악할 수 있었고, 박람회에 참여한 기업들의 혁신 제품을 직접 접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국제교류프로그램을 통해 배터리 기술의 글로벌 동향을 경험하며 귀중한 배움을 얻었다'고 덧붙였다.
정상문 총괄단장은 "앞으로도 국제교류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해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쓸 것이며,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이 핵심 전문인력 양성의 중심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mart Energy Week(Battery Japan)'는 세계 최대 신재생에너지 박람회로 올 해에는 340여 개의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기술을 선보였다.
또한 10월 3일(목)에는 '배터리 산업의 전망과 차세대 배터리 개발의 최전선'이라는 주제로 열린 컨퍼런스에 참석해 24M사의 오오타 나오키 기술 경영 책임자가 반고체 전지와 ETOP 기술의 발전 가능성을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현재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 컨소시엄 사업(COSS)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차전지 분야의 국가적 인재 양성을 목표로 2023년 6월부터 5개 대학과 충청북도, 청주시, 부산광역시, 인천광역시가 협업해 운영 중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첨단기술 9종'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