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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속가능소셜벤처협회 '제4회 SDGs 소셜벤처 챔피언십' 개최

사단법인 한국지속가능소셜벤처협회(회장 정철호)는 오는 11월 '제4회 SDGs 소셜벤처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대회는 지속가능발전목표(이하 SDGs) 달성을 위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소셜벤처 창업가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행사로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려는 창의적이고 실질적인 아이디어가 한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정철호 한국지속가능소셜벤처협회장은 "소셜벤처 챔피언십 경진대회는 창업가들이 SDGs를 기반으로 지역 및 글로벌 차원의 사회 혁신을 이끄는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올해 개최하는 대회 또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전 세계적인 지속가능성 목표에도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하고 의미있는 아이디어들이 발굴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예비창업가 섹션과 오픈 이노베이션 섹션으로 나뉘며, 특히 오픈 이노베이션 섹션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맞춤형 솔루션 발굴에 주력한다.

대전, 세종, 충남 지역에서 발생하는 환경 문제, 사회적 불평등,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지역 현안을 SDGs 관점에서 해결하는 창업가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구현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예비창업가 섹션에서는 참가자들이 SDGs 17개 목표 중 하나 또는 그 이상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소셜벤처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된다.

이번 대회는 목원대(LINC 3.0 사업단장/산학협력단장 정철호), 선문대(SW중심대학사업단장 이현), 한서대(HS혁신사업단장/교학부총장 한경근) 등 3개 대학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그리고 기술보증기금,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창업진흥원,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서부발전, 한국수자원공사(이상 가나다 순) 등 다수 공공기관이 후원에 참여해 우수한 팀을 선발하고, 다양한 후속 지원과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가 접수는 오는 10월 28일까지 진행되며, 예선 심사를 거쳐 본선은 11월 7일 개최한다. 본선 진출 팀들은 전문 심사위원단 앞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총 2,000만원의 상금과 후원기관이 제공하는 상훈을 놓고 경쟁하게 된다.

안승권 추진위원장(한서대 창업교육센터장)은 "오늘날의 창업환경에서는 기술적 혁신만큼이나 사회적 가치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참가자들이 제안하는 SDGs 관련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기술이 국내를 넘어 지구촌의 사회적 변화를 이끄는 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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