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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SSD팀 '2024 K-UAM 기술개발 경연대회' 장려상"지역협력 기반 지역혁신 지원사업에도 참여 기술창업으로 비상 꿈꾸다"
▲대회 참가자들이 수상식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남대(총장 이승철)는 지난 10월 3일부터 4일까지 남원 종합스포츠타운에서 개최된 전북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자동차융합기술원, 전북대학교, 캠틱종합기술원이 주관한 '2024 K-UAM 기술개발 경연대회'에서 5인승 규모의 전기 수직이착륙기 (eVTOL) Dr. ONE의 설계·제작·비행으로 기계공학과 'SSD 팀'이 장려상(4위)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도심항공교통(UAM) 기술 개발 및 비행 능력을 겨루는 경연대회로, 참가자들이 직접 설계하고 제작한 UAM 기체를 통해 창의성과 기술력을 선보였다.

예선을 통과한 8개 팀(50여 명)이 본선에 진출해 UAM 축소 기체(5~12kg)를 활용한 다양한 비행 경연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기체의 설계 능력뿐만 아니라 비행 성능,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접목해 UAM 기술의 미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한남대학교 기계공학과 정기남 교수의 지도 아래 SSD팀은 현지훈 팀장(기계공학과 3년), 정우법(기계공학과 3년), 최유정 학생(기계공학과 3년)으로 이루어졌으며, 특히 현지훈, 정우법 학생은 본교 146학군단 소속 학군사관(64기)후보생 신분이기도 하다.

▲한남대 SSD팀 현지훈 팀장이 시상식에서 전북대 RIS미래수송기기사업단장 상을 수상하고 있다.

지난 1년 동안 이번 대회를 준비해 왔다.

그리고 SSD팀은 대전광역시와 대전테크노파크가 관리/전담하는 '2024년 지역협력 기반 지역혁신사업' 지역정주 및 기술창업 촉진형 창업기업 사업화지원 과제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지도교수인 정기남 교수는 기계설계 분야의 전문가로 SSD팀이 Dr. ONE을 자체 설계하고 제작 및 비행할 수 있도록 학생들을 직접 기술 지도하였다.

학생 창업동아리 활동을 지도교수가 밀착 지도/육성하고 지자체 연계 창업 지원사업에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학부 학생들이 미래 교통수단인 UAM(도심항공교통)의 축소판을 직접 설계/제작/비행까지 전 과정을 선보인 것은 대한민국의 항공산업의 밝은 미래를 보여준다는 평가다.      

이번 한남대 학생들이 제작한 Dr. ONE은 UAM(도심항공교통) 시장에 적합한 5인승 규모의 전기 수직이착륙기(eVTOL)의 축소판으로 설계되었다.

▲ 한남대 학생들이 제작한 UAM(도심항공교통) 축소기체 Dr.ONE의 실제 모습.

Bell 505, Bell 206,  AW109와 같은 소형 헬리콥터를 참고하여 실용성과 효율성을 강조하였다.

형상은 Lift & Cruise 방식을 채택하였다.

축소 기체 제원은 전폭 1,978mm, 전장 1,286mm, 전고 370mm, 정지비행시간 16분, 순항시간 59분, 최대비행거리 119km, 순항속도 122km/h 이다. 

현지훈 팀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하면서 끊임없는 도전과 성장을 위한 노력의 중요성, 목표를 명확히 하고 집중하는 법, 다양한 기술 시도와 팀 협력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배웠다"며 "향후 미래 항공시장인 스마트모빌리티 분야에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남대 정기남 교수는 "열정적인 학생들을 지도하는 기쁨이 있었다고 말하고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기반을 두고 미래 성장산업 분야인 항공 및 스마트모빌리티 분야에서 지역사회와 지역경제에 이바지하도록 연구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남대 원구환 LINC 3.0사업단장은 "학생들이 기술과 실력을 더욱 연마하여 기술창업기업으로써 지역 챔피온 기업으로 크게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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