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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학교 LINC 3.0사업단(단장 조현숙)은 15일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전시장 중회의장에서 '2024 대전 SDGs-ESG 경영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ESG 경영과 지속가능발전이라는 글로벌 트렌드를 지역 차원에서 실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2019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온 이 포럼은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며 참여 기관이 작년 대비 2개 증가한 8개 기관으로 확대되어 그 영향력을 더욱 강화했다.
참여 기관으로는 대전대학교 LINC 3.0사업단을 비롯해 대전지속가능발전협의회, 대전관광공사,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유클리드소프트, 대전리빙랩네트워크,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하나은행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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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와 지속가능한 혁신생태계'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포럼에는 대전 시민, 교직원, 학생, 기업인, 로컬 소셜라이징 이해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하여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포럼에서는 대전테크노파크 정흥채 센터장의 '대전 대덕특구 바이오벤처 산업의 ESG대응 현황', ㈜아크론에코 배덕관 대표의 '자원 선순환을 위한 기술 혁신', (재)씨엔씨티마음에너지재단 조성진 사무국장의 /'CNCITY에너지의 지역과 소통이야기와 ESG'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ESG 경영 사례와 혁신 방안이 소개되었다.
이어진 전문가 패널 토론에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김학수 실장, 진DoL 박진석 대표, ㈜유클리드소프트 채은경 대표가 참여하여 ESG 기반의 지역 발전 전략, 청년 정주환경 개선, 그리고 지속가능한 혁신생태계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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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유병로 상임회장은 "8개 기관의 협력으로 더욱 풍성해진 이번 포럼을 통해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 정주환경 개선, 그리고 지역 기업 및 기관의 성장 방안을 모색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행사를 공동 기획한 대전대학교 계신웅 교수는 "6회째를 맞이한 이번 포럼이 8개 공동 기관의 협력으로 운영되어 더욱 의미 있으며, ESG 경영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와 기업, 대학, 청년, 그리고 연구기관 등 구성원 모두의 협력이 필요하다고"고 말했다.
대전대학교 조현숙 LINC3.0사업단장은 "본 포럼은 대전 지역의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 정주환경 개선 및 지역사회 가치 창출을 위한 중요한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산학연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ESG 경영 확산과 혁신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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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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