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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군에 조성된 혁신도시에 주민 입주가 시작된다.
21일 진천군에 따르면 혁신도시 내 진천군 덕산면 B7 블록의 '천년나무 아파트'가 오는 26일부터 입주민을 받을 계획이다.
이 아파트는 749가구 1천800여명이 거주할 수 있도록 한국 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임대 형식으로 건설한 것이다.
충북 혁신도시 내 진천군에 주민이 입주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혁신도시 내 음성군 지역은 지난해 5월 말부터 아파트 입주가 시작돼 현재 900여 가구 2천500여명이 거주하고 있다.
같은 혁신도시이면서 상대적으로 주민 거주가 늦어진 진천지역이 이번 천년나무 아파트 입주를 계기로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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