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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양대 대전메디컬캠퍼스 전경. |
건양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홍영기) 학생창업동아리가 지난 10월 17~20일 논산시 강경읍 금강 둔치 일원에서 개최된 '2024 강경젓갈축제' 홍보관에 참여해 지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건양대학교 학생창업 홍보관에는 산학연협력 선도대학(LINC3.0)육성사업의 지원을 받아 제품을 출시한 학생창업 제품을 지역민들에게 홍보 및 판매했다.
이번 홍보관에는 '한입에 먹는 한입김'(와구와구 대표 정대한) 제품이 홍보되었고, 경품 이벤트를 통해 지역민 참여를 유도하여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하기도 하였다
'한입에 먹는 한입김'은 건강 때문에 김을 먹지 못하는 사람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건양대학교 호텔관광학과 2학년 정대한 학생이 아이디어를 착안하여 제품으로 생산했다.
'한입김'은 100% 국산 참기름과 국산 볶은 소금을 사용했고, 도시락김의 1/3 크기로 아이들이 먹기에도 좋을 뿐만 아니라 식사용, 안주용으로도 먹을 수 있다.
지난 8월 건양대학교는 '글로컬대학30'에 선정되어 5년간 1000억원을 지원받게 되며 이를 통해 대학 내·외부 벽을 허물고, 지역·산업계 등과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대학-지역의 동반성장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건양대학교는 '지역과 함께 세계로, K-국방산업 선도대학'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국방산업 중심의 지역발전 선도대학 △학생 중심의 국방융합인재 양성대학 △세계와 지역을 잇는 글로컬대학 등을 목표로 내세웠다.
본 행사에 참여한 학생창업동아리 대표 정대한 군은 "지역민에게 사랑받는 아이디어 제품을 제공하는 학생창업기업으로 성장하여 지역과 대학의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건양대학교 창업지원단 김경한 단장은 "앞으로도 지역 정주를 통한 동반성장을 위해 창업 인재 확보 및 다양한 창업 프로그램 지원에 노력을 집중할 것이며, 이를 통해 ‘지역과 함께 세계로’라는 글로컬30사업 비전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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