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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정부 부처, 대학, 창업기업 간의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창업 환경 개선을 위해 '2024년 충청권 창업중심대학 간담회'를 지난 17일 호서대학교 아산캠퍼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청년정책과, 호서대학교, 창업진흥원, 도약기 기업, 초기 기업, 지역 청년기업 등 다양한 기관과 창업 기업들이 참석하였다.
그리고 박승범 단장의 창업중심대학 사업 성과 발표를 시작으로 창업중심대학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하여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었다.
특히 ㈜아라와 ㈜서북은 호서대학교의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룬 대표적인 사례로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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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승범 창업중심대학사업단장이 사업 성과를 발표하고 있다. |
㈜아라는 60억 원의 투자 유치와 아기 유니콘 기업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서북은 1,000억 원 이상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고 220억 규모의 투자 및 17개국의 200여 개 매장 런칭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다.
참석 기업들은 호서대학교의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 기업 성장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입을 모으며, 향후 글로벌 판로 개척, 우수 인재 확보, 전문 인력 양성 등에 대한 지원이 더욱 확대되기를 건의했다.
박승범 호서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장은 "호서대학교는 지역 창업 거점 대학으로서 라이즈 사업과 연계하여 다양한 창업자를 발굴하고 지역에 거점 할 수 있는 창업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에 노력할 것"이라며 "산학협력을 통한 R&D, 기술 사업화, 투자 연계 등을 지원하여 지역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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