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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LINC 3.0사업단 "5개 지역기업과 2차 시제품 제작 지원사업 협약식"

목원대(총장 이희학) LINC 3.0사업단(단장 정철호)은 지난 18일 제2차 시제품 제작 지원사업에 선정된 5개 기업의 대표와 임원, LINC 3.0 사업단 교수와 연구원 등 총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시제품 제작 지원사업은 1차 공모 때보다 더욱 높은 관심과 경쟁 속에서 진행되었으며, 외부 심사위원들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5개의 사업계획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은 ▲㈜스마트에스엔(대표 임수남) ▲대흥영화사(대표 배기원) ▲㈜크로파세(대표 김진황) ▲(주)유니브이알(대표 곽태진) ▲(주)이노더스(대표 전용하)이며, 각 기업은 목원대의 해당 기술분야 전임교원을 연구책임자로 매칭, 협업을 통해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우수한 게임·애니메이션·웹툰 콘텐츠 분야를 중심으로 문화예술 특성화 대학인 목원대와 지역 정보문화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 육성의 총괄 기능을 전담하는 혁신기관인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그리고 지역 산업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파트너십 구축과 긴밀한 협력의 장을 열었다는데 남다른 의미가 있다.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결과 도출을 위해 목원대는 기술개발 및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 출원, 사업화, 애로기술 자문 등 과제 수행의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들과 협력을 통해 관련 지식재산권 창출과 신성장 산업의 상생이 기대된다.

정철호 단장은 "이번 2차 시제품 제작 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우리 대학과 지역기업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프로젝트 전 과정을 진행함으로써 지역기업의 성장과 발전에 상당한 공헌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성공적인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해당 기술분야 전임교원을 맞춤형으로 매칭하고, 밀착 지원하는 것을 통해 기업과 대학에 모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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