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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줄 왼쪽부터 LG CNS 신재훈 상무, 한국공개소프트웨어협회 심호성 부회장, 삼성전자 송명석 프로, SW중심대학사업단 김미혜 부단장, 충북ICT산업협회 홍진표 협회장, 나인프스 김세현 대표. 아래 줄 왼쪽부터 에니아소프트 박정수 이사, 디엘정보기술 박수철 대표이사, SW중심대학사업단 박찬식 SW산학협력센터장, SW중심대학사업단 이건명 단장,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김지영 센터장, SK쉴더스 문병기 그룹장, SW중심대학사업단 강재구 산학협력중점교수. |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 SW중심대학사업단은 지난 10월 22일(화) E9동 101호에서 이건명 단장과 외부 위원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제2차 SW교육과정혁신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지역 산업 연계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 혁신 ▲SW 전공 교육이 특히 중점을 두어야 할 분야 ▲초급개발자 소양 함양을 위한 비교과 주제와 방법 ▲몰입교육 운영 형태와 주제 ▲산업계 수요 인력양성을 위해 각 주체가 해야 할 일 ▲취업 연계 인턴십(현장실습) 확대 방안 및 필요 요건 ▲산업체 현장 전문가의 멘토링 방법의 변화 ▲SW 융합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및 운영 형태 등에 대해 논의했다.
심호성 한국공개소프트웨어협회 부회장은 "디지털 패권 시대에 소프트웨어 공급망(보안) 관리가 화두이다. 충북대에서도 관련 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준비와 참여가 필요해 보인다. 이런 일련의 과정들이 향후 학생들의 진로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분야에도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영 KISTI 센터장은 "산학협력 프로젝트 관련된 좋은 방안으로 충북에서 필요한 다양한 SW 이슈들에 대한 장터와 같은 플랫폼의 운영을 제안해 본다. 학생들이 팀을 구성하여 장터에서 수주하고 개발하여 납품까지 하고, 유지 관리까지 지원한다면 개발전주기 경험과 개발 중 체험할 수 있는 협업 및 팀플레이를 학생 스스로 체득하게 될 것이다"라고 의견을 제시했다.
박수철 디엘정보기술 대표는 "인턴십(현장실습)과 취업이 잘 연계되기 위해서는 지금 보다 훨씬 체계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비용 문제 등이 있겠지만 학교나 기업이 함께 실질적인 장기 프로젝트를 준비하여 진행하고, 학생들을 프로젝트에 참여시키며, 현장에서 인턴십(현장실습)으로 프로젝트 경험을 확대하게 한다면 이러한 과정 중에 보다 적극적으로 취업 연계가 가능하리라 본다"고 말했다.
김미혜 SW중심대학사업부단장은 "학생들이 산업체에 바로 투입될 수 있도록 역량을 갖추게 하는 다양한 형태의 교육 프로그램들을 항상 고민하고 있다. 앞으로 위원 여러분들의 다양한 현장 고견을 들을 수 있는 자리를 자주 마련하겠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경쟁력 있는 신규 사업 계획서도 준비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지금처럼 많은 도움을 부탁 드린다"라고 말했다.
이건명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올해는 SW중심대학사업 마지막 해이고, 2025년 3월 신규사업 참여 경쟁에 임해야 한다. 아직 진행 중인 프로그램들이 일부 있지만 마무리 잘하고, 신규 사업 참여를 위한 준비 작업을 착실히 수행하여 좋은 결과가 있도록 하겠다"며 "사업기간 동안 많은 협조를 해 주신 위원들께 고마움의 인사를 드린다"고 감사를 표했다.
한편 충북대 SW중심대학사업단은 AI·SW핵심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매 학기 외부 기관(업)과 함께 SW교육과정혁신위원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산업현장의 수요 파악과 교육성과에 대한 환류를 통해 SW중심대학사업 참여 학부(과)의 교과과정에 현장의 수요가 반영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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