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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송산학융합지구 조감도. |
오송산학융합지구가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산학융합지구임을 또 한 번 입증했다.
충북산학융합본부가 주관하는 오송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이 전국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지구로 선정됐기 때문이다.
이는 충북산학융합본부가 바이오인재 양성과 기업 역량강화에 주력해 온 점이 증명된 셈이다.
충북산학융합본부는 지난 6월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실시한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 평가에서 전국 8개 융합지구 가운데 우수지구로 선정돼 사업비 1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융합본부가 추진하는 학생과 근로자의 꿈이 실현되는 미래형 BIT 산학협력공간 탄생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충북산학융합본부는 충북도와 청주시, 충북대, 청주대, 충북도립대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2012년 출범했다.
올 3월에는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 내 2만3천604㎡의 부지에 기업연구관과 오송 바이오캠퍼스를 준공해 48개 기업과 3개 대학 4개 바이오 관련 학과가 입주해 있다.
현재 기업연구관은 입주율 97%를 기록하고 있으며 바이오캠퍼스에는 460여명의 학생이 수업을 받고 있다.
충북산학융합본부는 우수 바이오벤처기업 유치와 대학과 산학융합 연구개발, 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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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진태 충북산학융합본부 원장. |
양성사업 지원을 통해 특허 19건, 기술이전 11건, 제품화 8건의 성과도 거뒀다.
입주기업들의 매출액은 전년 대비 10% 증가한 4천200억 원을 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산학융합본부 홍진태 원장(충북대 약대교수)은 "앞으로 오송 바이오캠퍼스와 도내 바이오관련 기업들을 연계하고 근로자 평생학습과 현장 맞춤형교육과 중소기업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충북 바이오산업을 이끌 우수인력 양성과 기업 육성으로 오송이 세계적인 바이오밸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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