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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7월 소비자심리지수 3포인트 상승

7월 충북 소비자심리지수(CCSI)가 전달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한국은행 충북본부가 발표한 7월 소비자동향조사결과에 따르면 충북 소비자심리지수는 102로 전달(99)보다 3포인트 상승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2003~2014년 장기평균치를 기준값 100으로 이보다 수치가 크면 낙관적임을 기준값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현재 생활형편소비자동향지수 CSI는 92로 전월(91)대비 1포인트, 생활형편전망 CSI는 98로 전월(95)대비 3포인트 상승했다.

가계수입전망 CSI는 101로 전월(97)대비 4포인트 상승했고, 소비지출전망 CSI는 107로 전월(106)대비 1포인트 올랐다.

현재 경기판단 CSI는 67로 전월대비 4포인트 하락했으나, 향후경기전망 CSI는 88로 전월대비 7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기회전망 CSI는 85로 전월(81)대비 4포인트, 금리수준전망 CSI는 96으로 전월(93)보다 3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물가수준전망 CSI는 130으로 전월보다 1포인트 상승했으며, 주택가격전망 CSI는 118로 전월대비 3포인트, 임금수준전망 CSI는 124로 전월대비 8포인트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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