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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육성기업 시에라베이스 'UAE 글로벌 AI챌린지' 국내 유일 수상
▲ 시에라베이스 김준배 이사(왼쪽)가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남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창업중심대학 사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시에라베이스(대표 김송현) 기업이 아랍에미리트(UAE) 글로벌 AI챌린지에서 입상했다.

두바이 경제부 산하 경제자유특구 DMCC와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AGCC가 공동 기획한 'DMCCxAGCC 글로벌 AI 챌린지'는 전 세계 40여개국 600여개사가 참여했으며 지난 16일 두바이 하버 자이텍스 익스팬드 노스 스타 현장에서 파이널 대회를 개최했다.

시에라베이스는 3위에 입상했으며 국내 기업에서는 유일한 수상이다.

시에라베이스는 로봇의 3D 동시 관제와 AI를 통한 건설 현장의 스마트 점검 모니터링이 가능한 플랫폼인 '시리우스(SIRIUS)'로 대회에 참가했다.

기술력을 바탕으로 높은 수준의 자율 비행을 가능하도록 했고 시설물 AI 진단 비용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이 로봇은 건물의 균열과 백태, 철근노출, 박락 등을 찾아내며 정밀 균열 분석은 법적 기준치인 0.3mm보다 작은 01mm 크기의 균열도 자동 탐지한다.

시에라베이스는 2024년 한남대 창업중심대학 도약기 기업으로 선정돼 지원을 받았으며 '디지털트윈 기술을 적용한 자율주행 드론시스템과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이용한 콘크리트 구조물 외관 조사 기술'로 신기술 인증을 받았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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