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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협 '제2회 위해시 비즈니스 합작상담회' 개최 … "국내 기업 글로벌 진출"

대전권대학 산학협의체(이하 대산협)는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중국 위해시 일원에서 '제2회 위해시 비즈니스 합작상담회(WeiHai Fair)'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중국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대산협 소속 ▲국립한밭대(회장교) ▲대전대 ▲목원대 ▲배재대 ▲우송대 ▲충남대 ▲한남대 등 7개 대학이 참여했고, 국립한밭대 주관으로 진행됐다.

'제2회 위해시 비즈니스 합작상담회(WeiHai Fair)'는 글로벌 산학협력 성과 창출과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 지원을 목적으로 구축한 글로벌 산학협력 거점사무소를 통해 한-중 기업의 교류․협력, 공동연구 등의 산학협력 성과 확보를 위한 글로벌 산학협력 프로그램이다.

먼저 23일 오전에 위즈덤밸리에서 진행된 한-중 글로벌 산학협력 프로그램 개막식에는 국립한밭대 미래창의인재교육원 변영조 원장을 비롯한 대산협 관계자, 대산협 가족기업, 중국 위해시 경제기술개발구 투자유치국 왕금파 국장, 과학기술 서비스업 협회 왕타오 회장, 위즈덤밸리 투자운영 유한공사 마효 부총경리 등 양국 내․외빈과 각 기관 관계자 및 기업인 8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내․외빈 소개, 개회사(변영조 원장), 축사(왕금파 국장)와 이번 글로벌 커넥트 프로그램을 기획한 국립한밭대학교 LINC 3.0 사업단 이종원 사업부장의 제2회 수출입 상담회 및 온라인 판로개척 프로그램 소개를 위한 발표가 진행됐다.

이후 대산협과 대산협 회원교는 위즈덤밸리, 위해시 유학원과의 MOU 체결을 진행하며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대산협만이 가지고 있는 공유․협업 인프라를 통해 다양한 성과창출을 다짐했다.

협약 체결과 입주식이 진행된 이후에는 국립한밭대 글로벌 산학협력 거점사무소에 대산협과 이번 행사 참여대학의 현판 제막식을 진행하며 글로벌 산학협력 활성화 및 각 기관, 기업 간의 상생 발전을 기원했다.

개막식이 진행된 이후에는 한중 기업 상담회와 중국 현지 라이브방송 판매 마케팅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 프로그램들은 대산협 가족기업의 보다 원만한 중국 진출을 위해 7개 대학과 18개 기업이 사전 매칭되어 다양한 방법(X배너, 브로슈어, 사무소 현판 등의 제작)으로 양국 기업 간 협업을 논의하고 거점사무소를 통한 파트너 발굴 및 한중 협업 상품 개발 등의 한국 기업과의 교류 촉진 등의 내용을 논의했으며, 24일 까지 계속됐다.

한편 대산협은 2024년도 현재 대전지역 소재 16개 대학이 공동으로 12개 공동 프로그램을 발굴․수행하고 있으며, 다가오는 11월과 1월에 글로벌 산학협력 프로그램으로 2024년도 글로벌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주관대학 한국폴리텍Ⅳ대학)와 Global Challenge 2025 CES 프로그램(주관대학 국립한한밭대)을 운영하여 지역 산학협력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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