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한국교통대학교 LINC 3.0사업단(단장 구강본)은 가족기업, ICC 멤버십 기업 중 사업단과의 공유·협업이 활발한 'BPC'(Best Premium Company) 기업을 대상으로 특집 기획 기사를 제공한다. 이는 'BPC'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다, 이에 본보는 'BPC' 기업들을 시리즈로 보도에 이의 성공을 뒷받침 하고자 한다. <편집자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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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der 8 제품 사진. |
◇ 아크본은
2022년 국림한국교통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아크본(Arcbon · 대표 오신석).
아크본은 스타트업의 시제품을 3D프린팅을 통해 외형 뿐만 아니라 기계적 강도에 밀접한 관계를 가지는 화학 소재를 전문적인 컨설팅으로 제작 해 주는 일로 창업을 했다.
그리고 현재는 '아크스핀'이라는 이름의 드론 브랜드를 새롭게 제작하고 있다.
한국교통대학교 나노화학소재학과를 졸업한 오신석 대표는 Arcbon은 'Arc'와 'Bon'의 조합이라고 설명했다.
즉 'Arc'는 곡선과 선형을 나타내며 화학적 결합과 원자 간 결합의 다양한 형태를 은유하여 표현하고 있으며. 'Bon'은 결합을 의미하는 'bonding'에서 파생된 단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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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der 8 제품을 들고 있는 오신석 대표. |
오 대표는 "따라서 Arcbon은 지구와 우주에서 필요한 모든 물질이 원자로 이루어져 있음을 바탕으로, 이를 잘 조합하여 과학기술의 중심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은 물론 작지만 모두에게 꼭 필요한 기술을 개발하고 활용하는 기업이 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아크본은 2023년부터는 AR(증강현실) · FPV(1인칭시점) 드론을 크기와 용도별로 순차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또한 중·장거리 비행이 가능한 프레임 설계부터 실내에서 비행이 가능한 프레임도 제작하고 있다.
특히 구조적으로 중요한 프레임(지지체) 소재의 특성을 잘 파악하여 자체기술로 3D 설계 및 진동 분석을 통해 드론이 프레임 설계와 제작을 하여 초소형(손바닥 만한 레이싱 FPV 드론)부터 장거리(총 20 km 비행 가능)용 FPV 드론을 제작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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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D 디자인 정측면 사진. |
◇ 회사의 주력 제품 및 제품 특징은
▲중거리 AR · FPV 드론 프레임 = 기체(Kider 8) 제원을 보면 프로펠러 사이즈 8인치, 기체 무게 1.8 kg, 최대 속도 약 150 km/h, 순항 속도 약 120 km/h, 최대 비행거리 14km의 성능을 갖고 있다.
또한 프레임의 주요 재료는 CFRP 복합 소재이며, 프레임의 고유 주파수는 센터 주파수 180 hz이다.
▲초소형 AR · FPV 교육용 드론 및 교육사업 = 조종 전문가 및 파일럿, 기계적인 구조 및 재료공학, 소프프웨어 및 제어공학 등 흥미와 체험형 AR · FPV 드론 교육을 진행햐고 있다.
특히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의 킥스타트업 사업에 선정돼 '초소형 AR(증강현실) · FPV(1인칭 시점) 드론 교구 개발 및 교육 서비스 사업'을 개발·제작하고 있다.
충북청년희망센터의 청년강사로도 선정돼 지난해 7월부터 AR·FPV 드론 교육프로그램도 운용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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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개발 및 테스트 중인 초소형 실내용 FPV드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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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청년희망센터 청년 강사로 활동중인 오신석 대표. |
◇ 교통대 링크 3.0사업단과의 협력 사업 및 성과는
교통대 링크 3.0 사업단의 가족기업과 ICC 맴버십에 가입하여 교류 활동화 지원을 받아 성장중에 있다.
그리고 사업단의 all-set 프로그램을 통해 Kider 8이라는 중거리 프레임의 1차 시제품을 제작한데 이어 총 14km의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치는 성과를 냈다.
2024년 말에 Kider 10~15 까지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 회사의 향후 계획은
AR · FPV 드론 교육은 실내와 실외로 구분하여 각각의 환경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실외에서는 새로운 경험 제공, 몰입감 활동, 자연과의 교감 촉진, 기슬적인 스트레스 감소, 실내에서는 몰입감 있는 활동, 개인 맞춤형 여가 활동, 비행의 기회 제공을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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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비행자가 보는 AR 화면. |
그리고 소비자 입장에서 가장 합리적인 가격과 제품으로 AR·FPV 드론을 날씨와 장소 제한없이 할 수 있는 실내용 AR·FPV 드론을 출시하여 제품화 할 계획이다.
또한 AR·FPV 드론을 활용한 교육사업도 점차 확대하여 저변화에 앞장 서 나갈 계획도 진행하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프로펠러 사이즈별(특정 이하의 작은 사이즈 일수록 제작 및 특수 목적용으로 고부가가치 산업)로 제작을 표준화하여 프레임을 제작하는 것은 물론 사용 될 화학소재(CFRP, PC, 복합소재 등)도 R&D로 개발·제작해 나갈 에정이다.
◇ 회사의 장기 계획은
드론을 생체모사기술(biomimetics) 개발을 통해 다양한 산업분야(항공, 우주, 농업, 공공분야)에 적용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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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der 8 제품 사진. |
▲기술적 특징 = Arcbon의 드론 프레임은 3D 설계를 통해 진동을 최소화하고 다양한 페이로드를 운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Kider 프레임은 중거리 임무를 위한 10-15인치 드론 프레임으로, 배송과 산악 지역 탐사에 최적화 되어 있는데다 Kestrel은 실내 및 관측 임무를 위해 설계된 100g 이하의 초경량 드론이다.
▲주요 타깃 시장 및 고객층 = Arcbon 제품은 소방, 경찰, 탐사 및 일반 드론 사용자와 교육기관을 타깃으로 하고 있다.
특히 드론 학습과 교육에 관심이 높은 교육기관을 위한 초소형 드론 키트를 통해 다양한 연령층이 드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파트너십 및 협력 = Arcbon은 국내외 다양한 파트너사와 협력하고 있다. 따라서 교육을 통해 FPV 드론이 필요한 기관과 기업들과 다양한 교류를 통해 서비스 및 제품을 공급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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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크본이 입주해 있는 국림한국교통대학교 창업보육센터. |
오 대표는 "Arcbon은 혁신적인 드론 솔루션과 지속적인 기술 개발로 드론 산업에서의 영향력 확대는 물론 안전하고 효율적인 드론 경험을 제공하여 각종 산업과 교육 현장에서의 드론 활용을 한층 더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 대표는 "특히 향후 점차적으로 VTOL(수직 이착륙 드론)과 UAM(도심 항공 모빌리티) 기술 개발을 목표로 드론의 활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현재 이러한 연구는 Arcbon의 자회사인 Arcspin에서 주도하고 있으며, 초소형 드론과 FPV 드론 교육 솔루션을 보다 넓은 시장에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오 대표는 이어 "지구를 자세히 보면 아주 작은 원자도 있고, 거시적으로는 다양한 소재로 복합적인 형태로 이루어져 있다"며 "작지만 지구에 꼭 필요한 아크본 (Arcbon)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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