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이 데이터 신호를 계속 보내지 않아도 화면이 유지되는 메모리형 액정디스플레이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김재훈 교수(한양대)와 곽진석 교수(영남대)는 액정의 표면 활주(미끄러짐) 현상을 이용해 데이터신호가 끊겨도 화면이 사라지지 않고 유지되는 메모리형 액정디스플레이를 개발하기 위한 연구를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의 기초연구사업(신진연구자지원)을 통해 수행했다.
이번 연구 결과물은 세계적인 과학 학술지인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지 온라인(early view)판 6월 23일 자에 게재되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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