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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대-대전대 LINC 3.0사업단 '대전시대(市‧大) 청년소셜창업해커톤' 본선 성황
▲'2024 대전시대 청년소셜창업해커톤 본선 경진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우송대학교 오덕성 총장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우송대학교(총장 오덕성)와 대전대학교(총장 남상호)가 11월 1일 우송대 우송관(W7) 교수회의실에서 '2024 대전시대 청년소셜창업해커톤 본선 경진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에는 ㈜소상하이브 농업법인, ㈜유클리드소프트 등 지역 기반의 기업체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 발굴과 미래 인재양성을 위해 참여하였다.

그리고 우송대학교, 대전대학교, 대전광역시 동구,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총 10개 기관이 주관했다.

이번 '2024 청년 소셜창업 해커톤'은 우송대·대전대 학생들이 모여 스마트시티, 국방 ICT, 로컬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추진하였다.

▲우송대학교 오덕성 총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2024 대전시대(市·大) 청년소셜창업해커톤 대회에는 지난 6월부터 실시한 사업설명회, 팀빌딩을 통해 총 25개팀 100여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진행되였고, 이번 본선 경진대회는 예선을 통과한 13개팀 53명의 학생이 창의성, 실현 가능성, 지역사회에 대한 영향력 등 아이템의 현장적용 실현가능한 솔루션으로 만든 결과물을 발표하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 

이장우 대전광역시장은 축사를 통해 "대전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앞으로도 청년들의 소셜창업을 장려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우송대학교 오덕성 총장은 "이번 본선 경진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이 보여준 열정과 혁신적아이디어는 지역사회의 발전과 청년 창업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창의성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반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전대학교 남상호 총장은 "학생들의 도전정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해커톤의 진정한 주인공이며, 각 팀의 현장실험 경험을 나누며 더 큰 성장을 이루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최우수상 '김피탕' 팀이 우송대학교 오덕성 총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우수상 '풍차' 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본선 경진대회 대상을 받은 대전대 하이파이브팀 정재현 학생은 "이번 해커톤을 준비하면서 많은 도전과 실수가 있었는데, 그 모든 경험이 값진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어서 우송대학교 김피탕팀과 풍차팀이 최우수상을 받는 영예를 누렸다. 

이용상 우송대 산학협력부총장은 "이번 해커톤처럼 산업계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실질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늘려가는 것이 지산학연 협력목표"라며 "학생들이 창업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출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현숙 대전대 LINC3 .0사업단장도 "기업과 학생들 간의 실질적 협력을 지원하고,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본선에 참여한 13개 팀은 주관기관의 도움을 받아 창업을 진행하면서 대전지역 도시재생 실현 구체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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